푸르름이 우거진 장소에 있는 불교 사원. 마츠리 및 소바, 온천도 있는 어른들의 마을

세계에서 유일! 원숭이 전용 온천에서 원숭이와 만날 수 있다.

호쿠사이(北斎)·히로시게(広重) 등의 유명한 우키요에를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박물관

키요미즈데라(清水寺)의 혼도(本堂) 북쪽에 있는 오래전부터 신앙이 깊은 연분을 맺어주는 신사.

총 길이 76미터의 실제 잠수함 안을 견학할 수 있는 일본에서 유일한 박물관

수령 2,170~7,200년으로 추정되는 조몬 삼나무를 대표로, 울창한 자연이 펼쳐지는 야쿠스기 숲...

가레산스이식 정원을 즐기며 차를 마셔보자! 일식과 양식이 겸비된 사찰.

여름에는 해수욕장으로도 인기만점! 산리쿠(三陸) 지방을 대표하는 절경의 해안

일본의 유명한 노래나 소설의 무대이자, 일본의 폭포 100선에 선정된 유명한 폭포

계곡미와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삿포로 근교의 마을.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 즐길 수 있는 온천도 많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역사. 맨 위층에서는 거리를 한눈에 보면서 식사와 차를 즐길 수 있다.

신의 심부름꾼, 괭이갈매기의 번식지로서 유명한 둘레 800m의 작은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