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쇼다이지
(출전: とりあえずの写真日記)
루샤나부쓰자조(盧舎那仏坐像)
입구에 있는 문을 지나서 걸어가다 보면 국보인 금당(金堂)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 안에는 국보인 불상이 3좌 안치되어 있으며 한가운데에는 이 절에서 가장 중요한 불상인 본존(本尊) 루샤나부쓰자조가 있습니다. 도쇼다이지에서는 우선 처음으로 이 불상에 참배하세요.
간진의 무덤
경내 안쪽에는 이 절을 세운 간진의 무덤이 있습니다. 주위에는 나무와 이끼로 뒤덮여 마치 숲 속에 온 듯한 기분이 듭니다. 입구인 문에서 가장 먼 곳에 있지만, 많은 사람이 참배하러 온다고 하네요.
(출전: ちょこます)
계절을 수놓는 각종 꽃
봄이 되면 경내에 피는 것이 간진의 고향인 중국 양주(揚州)로부터 가져온 꽃. 또 여름에는 연꽃이나 창포 꽃이 연못 위에서 핑크나 하얀 꽃을 피웁니다.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것도 도쇼다이지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출전: とりあえずの写真日記)
루샤나부쓰자조(盧舎那仏坐像)
입구에 있는 문을 지나서 걸어가다 보면 국보인 금당(金堂)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 안에는 국보인 불상이 3좌 안치되어 있으며 한가운데에는 이 절에서 가장 중요한 불상인 본존(本尊) 루샤나부쓰자조가 있습니다. 도쇼다이지에서는 우선 처음으로 이 불상에 참배하세요.
간진의 무덤
경내 안쪽에는 이 절을 세운 간진의 무덤이 있습니다. 주위에는 나무와 이끼로 뒤덮여 마치 숲 속에 온 듯한 기분이 듭니다. 입구인 문에서 가장 먼 곳에 있지만, 많은 사람이 참배하러 온다고 하네요.
(출전: ちょこます)
계절을 수놓는 각종 꽃
봄이 되면 경내에 피는 것이 간진의 고향인 중국 양주(揚州)로부터 가져온 꽃. 또 여름에는 연꽃이나 창포 꽃이 연못 위에서 핑크나 하얀 꽃을 피웁니다.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것도 도쇼다이지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