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ジャバ / PIXTA(ピクスタ))
스카이트리 전망 데크는 플로어 340, 플로어 345, 플로어 350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플로어 340에는 발밑에 투명한 유리를 설치하여 스카이트리의 높이를 실감할 수 있고, 플로어 345에는 기념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숍도 있습니다.
(출전: flower / PIXTA(ピクスタ) )
전망 데크에서 보이는 풍경보다 더욱 높은 곳에서 경치를 즐기고 싶은 분은 추가 요금을 내고 전망 회랑(天望回廊)으로 가보세요. 플로어 445, 플로어 450에서는 멀리 후지산이 보이는 절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플로어 450에는 최고 도달점인 높이 451.2m의 소라카라 포인트(ソラカラポイント)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출전: masa / PIXTA(ピクスタ))
밤이 되면 스카이트리에서는 잠들지 않는 거리인 도쿄에 보석을 뿌려놓은 듯한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남서쪽으로는 붉게 빛나는 도쿄타워(東京タワー)를 바라볼 수도 있으니, 낮과는 또 다른 절경을 맛보고 싶은 분은 밤의 스카이트리에 꼭 올라가 보세요.
(출전: javarman/shutterstock)
스카이트리의 일루미네이션은 '멋'을 테마로 한 파란색 조명과, '우아함'을 테마로 한 보라색 조명의 2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밖에도 계절이나 이벤트에 따라 다른 색상의 조명이 비치기도 합니다. 파란색과 보라색 이외의 조명을 볼 수 있다면 행운일 거예요.
(출전: hide0714 / PIXTA(ピクスタ) )
도쿄 스카이트리의 플로어 345에는 'Sky Restaurant 634 (MUSASHI)'라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새로운 일본 요리'를 콘셉트로 한 런치 코스(4,860엔~), 디너 코스(12,960엔~) 및 철판구이는 도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제격입니다! 대단히 인기가 있으므로 사전 예약은 필수랍니다.
(출전: MUSASHI)
스카이트리를 방문한 뒤에는 바로 밑에 위치한 도쿄 소라마치(東京ソラマチ)에도 가봅시다. 의류 매장과 레스토랑 등 300개 이상의 점포가 모여 있는 쇼핑몰입니다. 4층에는 '재팬 스베니어(ジャパンスーベニア)'라는 이름의 일본 전국의 기념품을 모아놓은 에리어도 있습니다.
(출전: 緑には、東京しかない)
일본을 대표하는 카메라 업체인 코니카 미놀타가 운영하는 플라네타리움 덴쿠(プラネタリウム天空)는 도쿄 스카이트리 타운 이스트야드(東京スカイツリータウンイーストヤード)의 7층에 위치합니다. 박진감이 넘치는 프로그램부터 아로마 향기와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까지 언제나 다양한 특징을 지닌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상영하고 있습니다.
(출전: 東京ベイ船橋ビビット2013-2012)
손님에게 인기가 있는 것이 도쿄 소라마치 5층에 있는 스미다 수족관(すみだ水族館)입니다. '도쿄 제도(東京諸島)'를 테마로 한 거대한 수조와 펭귄 등이 헤엄치는 개방된 풀이 있어, 도쿄의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대자연을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출전: genki / PIXTA(ピクスタ) )
도쿄 스카이트리 역(とうきょうスカイツリー駅) 앞에서 탈 수 있는 수륙 양용 버스인 스카이 덕(水陸両用バス・スカイダック)! 도쿄의 거리를 달리는 도중 스카이트리의 동쪽을 흐르는 규나카가와(旧中川) 강으로 진입하여, 강 위에서 스카이트리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인기 어트랙션입니다.
(출전: 良い日々でありたい)
(출전: ジャバ / PIXTA(ピクスタ))
스카이트리 전망 데크는 플로어 340, 플로어 345, 플로어 350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플로어 340에는 발밑에 투명한 유리를 설치하여 스카이트리의 높이를 실감할 수 있고, 플로어 345에는 기념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숍도 있습니다.
(출전: flower / PIXTA(ピクスタ) )
전망 데크에서 보이는 풍경보다 더욱 높은 곳에서 경치를 즐기고 싶은 분은 추가 요금을 내고 전망 회랑(天望回廊)으로 가보세요. 플로어 445, 플로어 450에서는 멀리 후지산이 보이는 절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플로어 450에는 최고 도달점인 높이 451.2m의 소라카라 포인트(ソラカラポイント)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출전: masa / PIXTA(ピクスタ))
밤이 되면 스카이트리에서는 잠들지 않는 거리인 도쿄에 보석을 뿌려놓은 듯한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남서쪽으로는 붉게 빛나는 도쿄타워(東京タワー)를 바라볼 수도 있으니, 낮과는 또 다른 절경을 맛보고 싶은 분은 밤의 스카이트리에 꼭 올라가 보세요.
(출전: javarman/shutterstock)
스카이트리의 일루미네이션은 '멋'을 테마로 한 파란색 조명과, '우아함'을 테마로 한 보라색 조명의 2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밖에도 계절이나 이벤트에 따라 다른 색상의 조명이 비치기도 합니다. 파란색과 보라색 이외의 조명을 볼 수 있다면 행운일 거예요.
(출전: hide0714 / PIXTA(ピクスタ) )
도쿄 스카이트리의 플로어 345에는 'Sky Restaurant 634 (MUSASHI)'라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새로운 일본 요리'를 콘셉트로 한 런치 코스(4,860엔~), 디너 코스(12,960엔~) 및 철판구이는 도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제격입니다! 대단히 인기가 있으므로 사전 예약은 필수랍니다.
(출전: MUSASHI)
스카이트리를 방문한 뒤에는 바로 밑에 위치한 도쿄 소라마치(東京ソラマチ)에도 가봅시다. 의류 매장과 레스토랑 등 300개 이상의 점포가 모여 있는 쇼핑몰입니다. 4층에는 '재팬 스베니어(ジャパンスーベニア)'라는 이름의 일본 전국의 기념품을 모아놓은 에리어도 있습니다.
(출전: 緑には、東京しかない)
일본을 대표하는 카메라 업체인 코니카 미놀타가 운영하는 플라네타리움 덴쿠(プラネタリウム天空)는 도쿄 스카이트리 타운 이스트야드(東京スカイツリータウンイーストヤード)의 7층에 위치합니다. 박진감이 넘치는 프로그램부터 아로마 향기와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까지 언제나 다양한 특징을 지닌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상영하고 있습니다.
(출전: 東京ベイ船橋ビビット2013-2012)
손님에게 인기가 있는 것이 도쿄 소라마치 5층에 있는 스미다 수족관(すみだ水族館)입니다. '도쿄 제도(東京諸島)'를 테마로 한 거대한 수조와 펭귄 등이 헤엄치는 개방된 풀이 있어, 도쿄의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대자연을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출전: genki / PIXTA(ピクスタ) )
도쿄 스카이트리 역(とうきょうスカイツリー駅) 앞에서 탈 수 있는 수륙 양용 버스인 스카이 덕(水陸両用バス・スカイダック)! 도쿄의 거리를 달리는 도중 스카이트리의 동쪽을 흐르는 규나카가와(旧中川) 강으로 진입하여, 강 위에서 스카이트리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인기 어트랙션입니다.
(출전: 良い日々であり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