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미즈시

(출전: 食べログ)

재료 구매부터 초밥 만들기까지 주인의 철저한 장인 정신

매일 아침 가게 주인이 직접 시장에서 어패류 구매를 하고 재료 손질, 초밥 만들기까지 혼자서 담당. 장인 경력 20년 이상 된 솜씨와 경험이 담긴 초밥과 덮밥에 주인의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패류와 짝을 이루는 밥은 엄선한 감농약 쌀을 선택. 초밥 재료와의 조화도 훌륭합니다.

(출전: 食べログ)

외국인 관광객도 들르기 쉬운 가게 분위기

지하에 있는 입구를 통해 가게로 들어오는 이곳. 실내는 총 좌석 수 24석으로 아담하면서도 가정적인 분위기로 딱딱하게 긴장하지 않고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싹싹한 가게 주인과 여주인이 반겨주므로 처음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라도 안심하고 들어올 수 있는 곳이에요.

(출전: 食べログ)

일품으로 평판이 좋은 "빛나는 초밥(光りもの, 히카리모노)"

수많은 초밥 재료 중에서도 특히 일품으로 소문난 것은 꽁치나 전갱이처럼 배가 은백색으로 반짝이는 '빛나는 초밥'으로 불리는 재료. 옛날부터 '빛나는 초밥'의 맛은 초밥집의 격을 정한다고 하니까 꼭 맛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