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바나

(Source : 食べログ)

히로시마(広島)현을 대표하는 관광지 '미야지마(宮島)'의 참배 길 변에 있으며 미야지마 명물인 굴을 부담 없이 듬뿍 맛볼 수 있는 곳이 '타치바나(たち花)'. 미야지마에서 굴을 먹는다면 '야키가키(焼きガキ, 구운 굴)이 단골 메뉴지만, 타치바나가 추천하는 요리는 '버터 야키(バター焼き, 버터구이) (1,300엔). 구운 굴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굴을 10개나 먹을 수 있는 강력 추천 메뉴. 이외에도 '카키 후라이 테쇼쿠(カキフライ定食, 굴 튀김 정식)'는 바삭바삭하게 갓 튀긴 굴 튀김이 최고이며 또 다른 미야지마 명물인 붕장어 요리도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미야지마 명물을 부담 없이 듬뿍

미야지마 명물인 굴과 붕장어를 사용한 요리를 다양한 메뉴로 제공하는 타치바나. 온통 굴로 구성된 풀코스 '카키 테쇼쿠(カキ定食, 굴 정식) (2,500엔)와 단골 메뉴 '야키가키' (1,300엔), 붕장어 맛이 국물에까지 녹아난 자랑하는 메뉴 '아나고 우동(あなごうどん, 붕장어 우동)' (900엔) 등등. 단품은 300엔부터 있으며 술 종류도 풍부.

(출전: 食べログ)

철판에서 구운 탱탱한 굴 '버터 야키(バター焼き)'

미야지마 명물인 굴을 듬뿍 먹고 싶으면 굴이 10개 정도나 들어 있는 '버터 야키(버터구이)'를 추천. 뜨끈뜨끈한 철판에서 버터구이한 굴은 살에 탄력이 있으며 비린내나 아린 맛이 전혀 없고 감칠맛이 응축한 듯한 일품. 버터가 풍기는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날름 먹어치웁니다.

(출전: 食べログ)

겉은 바삭바삭하고 육즙이 풍부한 '카키 후라이 테쇼쿠(カキフライ定食)'

굴 먹는 방법 중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가는 빵가루를 사용해 갓 튀긴 바삭바삭한 굴 튀김. 굴 튀김을 듬뿍 먹고 싶으면 '카키 후라이 테쇼쿠(굴 튀김 정식)'를 추천합니다. 한입 베어 물면 고소한 튀김옷 안에는 풍부한 육즙의 굴. 버터구이에도 뒤지지 않는 감칠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