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비야끼 징기스칸 폭케

홋카이도 지역의 먹거리인 징기스칸. 램(20개월 이상의 양고기)등을 독자적인 방식으로 냄비에 굽는 숯불구이의 일종입니다. 「스미비야끼 징기스칸 폭케(炭火焼ジンギスカンポッケ)」에서는 특제 참깨 양념장으로 맛을 낸 풍미 풍부한 램 외에도 홋카이도 시레토코산(知床産) 에조시카니쿠(エゾシカ肉:사슴 고기)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홋카이도산 식재료에 고집을 담아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만드는 징기스칸은 맥주를 비롯한 각종 술과의 궁합이 끝내줍니다. 마지막엔 깔끔한 맛의 닭고기를 사용한 오차즈케(밥에 차를 부어 먹는 요리)인「토리퐁차즈케(鶏ポン茶漬け)」를 추천합니다.

(출전: 食べログ)

냄새가 적은 극상의 양고기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적고 징기스칸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양고기는 호주산과 홋카이도 아카히라산(赤平産) 2종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참깨의 풍미를 살린 양념장이 풍부한 풍미를 살려내고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식욕을 돋우는 특제 소금 양념장

가장 큰 인기의 메뉴인「시오 징기스칸(塩ジンギスカン:소금 징기스칸)」(650엔). 이곳 주인의 자랑인 소금과 검은 깨의 양념장이 가득 양고기에 베여 있어 어느샌가 젓가락이 멈추질 않게 되는 명품 메뉴입니다.

(출전: 食べログ)

식욕을 돋우는 와인 라므

「홋카이도 아카히라산 라므(北海道赤平産生ラム)」(라므=램:12개월 이하의 양고기)(1,250엔)는 광대한 자연이 펼쳐있는 홋카이도의 아카히라의 땅에서 와인으로 먹여 기른 양고기입니다. 연간 300마리만 출하되는 희귀한 브랜드 고기이며, 부드러움과 제대로 된 고기 맛을 만끽할 수 있는 명품 요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