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STOCK+에서는 에도시대(옛날 도쿄)에 명함 대신 사용했던 센자후다(千社札)가 대인기! 가부키 극장 거리의 반대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들르기 쉬운 위치! 센자후다는 원래 이름을 새긴 판을 판화 인쇄하여 신사에 붙였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성질 급한 에도 사람이 축제에서 싸움이 일어났을 때 일일이 이름 대는 것이 귀찮아서 목에 걸었던 '겐카후다(喧嘩札, 싸움 표찰이라는 뜻)'로 발전. 현재는 가방에 달거나 목걸이로 하는 등 액세서리 감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전: 左：tsunagujapan 右:千社札.com)
조니 뎁도 다녀 갔다!
일본풍의 세공과 정성 어린 대응이 좋은 평판을 얻어 해외 유명인에게 선물하는 경우가 많은 STOCK+의 센자후다. 조니 뎁이 겐카후다를 무척 좋아해서 영화의 기자회견에 달고 나왔다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센자후다 스트랩
이름의 발음에 맞춰서 한자를 고르고 일본어 이름을 만들고서는 제작합니다. 한자에는 각각의 의미가 있어서 'Jason→지에손(慈英尊)'처럼 좋은 의미의 한자를 골라 줍니다. (1,000엔~)
진짜같은 초밥 형 자석
초밥 형 자석은 650엔부터. 정교하게 만든 초밥은 무심결에 먹고 싶어질 정도로 진짜를 쏙 빼닮았네요! 센자후다는 20분 정도 만드는 시간이 걸리지만, 시간이 없는 분에게는 이 자석이 인기입니다!
Tel
+81-3-5148-5525
+81-3-5148-5525
입장
도쿄 메트로 지하철 히비야선/도에이 아사쿠사선 히가시긴자역 6번 출구 바로
영업시간/휴일
10:00-20:00(첫째/셋째 주 토요일 12:00-18:00)
일요일/공휴일/첫째/셋째 주 이외의 토요일
소요시간
(출전: 左：tsunagujapan 右:千社札.com)
조니 뎁도 다녀 갔다!
일본풍의 세공과 정성 어린 대응이 좋은 평판을 얻어 해외 유명인에게 선물하는 경우가 많은 STOCK+의 센자후다. 조니 뎁이 겐카후다를 무척 좋아해서 영화의 기자회견에 달고 나왔다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센자후다 스트랩
이름의 발음에 맞춰서 한자를 고르고 일본어 이름을 만들고서는 제작합니다. 한자에는 각각의 의미가 있어서 'Jason→지에손(慈英尊)'처럼 좋은 의미의 한자를 골라 줍니다. (1,000엔~)
진짜같은 초밥 형 자석
초밥 형 자석은 650엔부터. 정교하게 만든 초밥은 무심결에 먹고 싶어질 정도로 진짜를 쏙 빼닮았네요! 센자후다는 20분 정도 만드는 시간이 걸리지만, 시간이 없는 분에게는 이 자석이 인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