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　JAMES　CLUB 폰토쵸점

(출전: 続・J.TERAの枕草子)

일본식의 본격적인 BAR

어두컴컴한 내부에는 다다미가 깔려있으며 일본식 방이면서도 테이블처럼 다리를 뻗을 수 있는「호리고타츠(掘りごたつ)」로 되어있습니다. 카운터석 등 뒤로는 나무틀에 일본 전통 종이를 붙여 만든 쇼지도(障子戸)가 있어 그 사이로 빛이 새어 나와 일본풍 분위기를 제대로 자아내고 있습니다.

(출전: SENT JAMES CLUB)

다양한 종류의 위스키

스카치, 버번, 재패니스 위스키 등 풍부한 위스키의 종류가 매력입니다. 교토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스카치위스키 등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출전: SENT JAMES CLUB)

계절별로 바뀌는 칵테일도 인기

봄에는 사쿠라 칵테일(900~1,300엔), 더운 여름에는 프로즌 칵테일(1,300엔), 가을에는 감과 밥, 포도 리큐어를 사용한 칵테일(900~1,300엔) 등 계절별 기간 한정 칵테일도 인기입니다.

(출전: SENT JAMES 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