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민트

(Source : 食べログ)

나고야역에서 걸어서 약 15분 거리에 있는 '파인애플민트（パイナップルミント）'는 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숨겨진 카페！ 주택가에서 조용히 카페를 운영하면서도 인기가 많은 이 곳의 추천 메뉴는 음료 한 잔을 주문하는 것만으로 토스트 등 다양한 서비스가 세트에 포함되어 나오는 나고야 명물 모닝 서비스! 이러한 서비스는 아침의 정해진 시간대에만 실시하고 있는 곳도 많지만, 이 곳에서는 런치 타임을 제외한 8:30부터 17:00까지 모닝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서비스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제공되는 서비스!

'파인애플민트'의 모닝 서비스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이 푸짐한 양! 음료를 주문하면 토스트 또는 덮밥과 같은 메인 요리 외에도 샐러드와 스프 등의 사이드 메뉴가 3～4개 서비스로 딸려 나옵니다.

(출전: 食べログ)

볼륨감 만점인 인기 메뉴

토스트와 스크램블드 에그, 매일 바뀌는 샐러드에 스프 및 요구르트가 세트로 되어 있는 볼륨감 만점인 '통상 모닝 （通常モーニング）' （음료 가격）이 이 곳의 간판 메뉴. 알맞게 구워진 토스트는 몇 번이라도 자유롭게 리필할 수 있으므로 음료 가격으로 배불리 드실 수 있답니다!

(출전: 食べログ)

일식 세트도 대인기!

모닝 서비스라고 하면 양식 메뉴를 상상하기 쉽지만, 이 곳에서는 다진 닭고기와 달걀의 2색 덮밥을 메인으로 한 '일식 모닝 （和食モーニング）' （음료 가격+100엔）도 대인기! '통상 모닝'과 같이 이 메뉴도 볼륨감 만점에 매일 바뀌는 샐러드와 미소시루（일본식 된장국）, 요구르트가 세트로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