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쿠지도코로 아사히

(Source : 食べログ)

‘오쇼쿠지도코로 아사히(御食事処あさひ)’는 ‘오사카의 부엌’이라 불리는 생선 시장, 쿠로몬이치바(黒門市場)의 근처에 있는 노포 우동 가게. 창업 후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며, 간판 메뉴는 ‘절대적인 자신’을 자랑하는 ‘카레 텐푸라 우동(カレー天ぷらうどん)’. 오사카의 우동다운 부드러운 우동에 특대 새우튀김이 2개 들어 있으며, 특제 앙카케(あんかけ) 카레 국물을 넣은 오리지널 요리. 국물과 우동과 카레의 풍미, 모두가 절묘하게 매치된 유일무이한 오사카 우동입니다.

(출전: 食べログ)

변하지 않는 국물과 다양한 고집

간판 메뉴인 ‘카레 텐푸라 우동’에 사용하는 국물은 창업 이래 변하지 않은 간사이 풍의 깔끔한 풍미. 새우튀김으로 만드는 커다란 새우는 쿠로몬이치바에서 매일 아침 신선한 것을 구입합니다. 현재의 2대 점주부터 카레 우동만을 만드는 가게로 바꾸어, 모든 부분에 타협하지 않고 전통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유일무이한 일품 우동 ‘카레 텐푸라 우동’

오리지널 메뉴 ‘카레 텐푸라 우동’ (1,000엔)은 간사이 풍의 고급 국물과 스파이시한 카레 풍미가 조화되어 있는 일품. 가늘고 부드러운 우동에 갓 튀긴 커다란 새우튀김이 2개, 걸쭉한 앙카케 국물이 듬뿍 들어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일본 분위기가 나는 모던한 점내

가게는 검은색을 기본으로, 벽에는 통짜 벚꽃나무 판을 사용, 일본 분위기가 나면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 자연광이 듬뿍 들어오는 개방감은 맛에 대한 절대적인 자신감을 상징합니다. 깊이가 있는 카운터 위에는 요리를 보다 맛있게 보이도록 아래로 향한 전등을 설치. 느긋하고 쾌적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