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도 카즈코
하라주쿠 오모테산도에 있는 앤티크 기모노 숍 '오에도 카즈코(大江戸和子)'. 매장 안에는 화려한 색상의 기모노와 오비(기모노의 허리 부분을 감싸는 띠)를 중심으로 비녀나 손수건, 비즈 백과 같은 소품까지 사랑스러운 일본풍 잡화가 한가득! 대부분의 아이템이 부담 없는 가격이라 무심코 이것 저것 많이 사버릴지도 모르지만, 일본에 왔다는 기념으로 오에도 카즈코에서 기모노나 예쁜 일본풍 잡화를 구입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모노의 매력을 전하고 싶다
누구나 쉽게 기모노의 세계를 접할 수 있도록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에게는 친절하고 정중하게 어드바이스 해줍니다. 아늑한 매장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기모노의 매력을 전파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고풍스러운 앤티크 기모노
매장에서 취급하는 기모노는 1800년대 후반부터 1900년대 초기 무렵까지의 앤티크한 기모노 중심입니다. 고풍스러운 느낌부터 대담한 색채까지 다양한 기모노를 고를 수 있습니다.
근사한 옛 아이템이 즐비
의외의 인기를 자랑하는 것이, 원래는 기모노의 옷감이었던 자투리 천. 해외의 고객으로부터 스카프나 리메이크용 옷감으로서 인기가 많고, 대량 구매하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Tel
+81-3-5785-1045
+81-3-5785-1045
입장
지하철 치요다선, 부도심선 '메이지진구마에' 역에서 도보 1분
지하철 치요다선, 긴자선, 한조몬선 '오모테산도' 역에서 도보 5분
JR 야마노테선 '하라주쿠' 역에서 도보 5분
영업시간/휴일
12:00-19:00
부정기 휴무
기모노의 매력을 전하고 싶다
누구나 쉽게 기모노의 세계를 접할 수 있도록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에게는 친절하고 정중하게 어드바이스 해줍니다. 아늑한 매장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기모노의 매력을 전파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고풍스러운 앤티크 기모노
매장에서 취급하는 기모노는 1800년대 후반부터 1900년대 초기 무렵까지의 앤티크한 기모노 중심입니다. 고풍스러운 느낌부터 대담한 색채까지 다양한 기모노를 고를 수 있습니다.
근사한 옛 아이템이 즐비
의외의 인기를 자랑하는 것이, 원래는 기모노의 옷감이었던 자투리 천. 해외의 고객으로부터 스카프나 리메이크용 옷감으로서 인기가 많고, 대량 구매하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