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와라 바루

(Source : 食べログ)

JR오다와라역에서 도보 1분의 교통이 편리한 장소에 위치한 “오다와라 바루（小田原バル）”는 오다와라산인 신선한 이 고장의 생선과 맛있는 이 지방의 술을 맛볼 수 있는 인기 있는 일본요리 가게입니다. "일식 바"라는 새로운 일본 요리 스타일이 특징인 가게입니다. 혼자서도 그리고 여성도 가볍게 들릴 수 있는 바 같은 스타일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또한, 적당한 가격 설정도 이 가게의 매력의 하나로 아침에 잡은 신선한 이 고장의 생선을 사용한 일품요리 등을 런치타임에는 950엔∼ 이라는 적당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잘 갖춰진 술 메뉴

바 스타일이라고 할 정도로 술 메뉴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일본 각지의 맛있는 일본주, 일식과 궁합이 잘 맞는 와인 등 엄선한 술 종류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일반인에게는 유통하지 않는 한정품 등 보기 드문 술도 있으므로 꼭 체크해 보십시오!

(출전: 小田原バル)

신선한 어패류가 듬뿍!

가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사시미 모리아와세 하코모리 （刺身盛り合わせ箱盛り）（한 단 담김）」（1,800엔）입니다. 주방장이 엄선한 이 지방의 제철 생선을 듬뿍 사용한 보기에도 호화스러운 회 모둠입니다. 두툼하게 잘린 아침에 잡은 신선한 어패류는 식감도 아주 좋아서 무심코 식욕이 돋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술과 잘 맞는 궁합!

일본주에도 와인에도 잘 어울리는 '하다노야사이노와～냐카우다 슈토안쵸비소스（秦野野菜の和～ニャカウダ　酒盗アンチョビソース）'（880엔）는 이 고장에서 생산된 신선한 야채를 술 안주로 하여 인기가 높은 술 도둑이라고 불리는 생선의 간을 소금에 절여 만든 소스로 먹는 인기 메뉴입니다. 화려하고 건강에 좋은 이 메뉴는 여성에게도 추천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