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十勝観光連盟)
개최 첫날밤에 개최되는 '유메후루야(夢降夜)'에서는 관객이 소원을 담아 미코시(御輿)를 향해 토카치의 명산물인 밀을 던져 넣는 '코가네호나게이레(黄金穂投げ入れ)'나 토카치산 밀 100%로 만든 빵을 미코시에서 사람들에게 던져주는 '유메팡마키(夢パンまき)' 등이 열리며, 엄청난 인파를 볼 수 있습니다.
(출전: 十勝観光連盟)
축제 2일째에 개최되는 '헤이겐・타이코마츠리(平原・太鼓まつり)'는 홋카이도 각지에서 약 200명의 북 연주자들이 모여 합동곡 등을 연주하는 이벤트. 축제회장이 박력 만점의 북소리로 가득차면 축제 분위기도 한층 더 달아오릅니다.
(출전: 十勝観光連盟)
8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개최되는 '오비히로 본오도리(おびひろ盆踊り)'는 오비히로의 여름 풍물. 참가하는 사람들은 유카타뿐만이 아니라 가장(仮装) 등 고민을 거쳐 만든 옷을 입고 참가를 하며, '홋카이도본우타(北海盆唄)'라고 불리는 홋카이도의 민요에 맞추어 춤추며 시가지를 행진합니다.
(출전: 十勝観光連盟)
(출전: 十勝観光連盟)
개최 첫날밤에 개최되는 '유메후루야(夢降夜)'에서는 관객이 소원을 담아 미코시(御輿)를 향해 토카치의 명산물인 밀을 던져 넣는 '코가네호나게이레(黄金穂投げ入れ)'나 토카치산 밀 100%로 만든 빵을 미코시에서 사람들에게 던져주는 '유메팡마키(夢パンまき)' 등이 열리며, 엄청난 인파를 볼 수 있습니다.
(출전: 十勝観光連盟)
축제 2일째에 개최되는 '헤이겐・타이코마츠리(平原・太鼓まつり)'는 홋카이도 각지에서 약 200명의 북 연주자들이 모여 합동곡 등을 연주하는 이벤트. 축제회장이 박력 만점의 북소리로 가득차면 축제 분위기도 한층 더 달아오릅니다.
(출전: 十勝観光連盟)
8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개최되는 '오비히로 본오도리(おびひろ盆踊り)'는 오비히로의 여름 풍물. 참가하는 사람들은 유카타뿐만이 아니라 가장(仮装) 등 고민을 거쳐 만든 옷을 입고 참가를 하며, '홋카이도본우타(北海盆唄)'라고 불리는 홋카이도의 민요에 맞추어 춤추며 시가지를 행진합니다.
(출전: 十勝観光連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