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노카시 빅관
해외에서 온 관광객에게 대인기인 아메야요코초(アメヤ横丁, 통칭 아메요코). 그중에서도 유달리 눈에 띄는 드넓은 부지의 가게야말로 1951년부터 영업하는 '니키노카시(二木の菓子)'입니다. 전쟁 후 얼마 지나지 않은 혼돈 상태였던 아메요코에서 처음에는 종이박스 한 개 정도의 면적에서 시작한 역사 깊은 가게이지만, 지금은 제일 영업소(第一営業所)와 빅관(ビック館)이 좁은 골목을 사이에 두고 서 있어 두 점포를 합한 매장은 길을 잃어버릴 정도로 넓은 크기. 아메요코라는 동네 분위기를 맛보거나 다른 쇼핑을 겸해서 들를 수 있는 것도 반가운 점입니다.
파격적인 가격!
시판 중인 과자를 초저가로 파는 가게. 통상 판매 가격의 20%~50%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므로 슈퍼, 편의점과 비교하면 파격적인 가격. 더욱이 면세 혜택도 있어서 해외 여행객은 일본인보다도 꽤 싸게 쇼핑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만 살 수 있다! 녹차 맛 초콜릿!
공항에서 매진이 속출하는 녹차 맛 킷캣(234엔)은 정가 500엔짜리가 반액 이하. 그 외에도 일본에서만 살 수 있어서 인기 있는 헬로키티가 캐릭터로 등장하는 귀여운 녹차 맛 Bit 등 다수.
라면과 조미료도 충실
돈코쓰 라면을 편하게 집에서 재현할 수 있는 봉지면 각종(오늘의 폭탄 세일 코너 있음). 과자뿐만 아니라 간단한 조리로 본격적인 일본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식품도 다수. 일본의 조미료도 초저가이니까 한 개쯤 사 보세요!
파격적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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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조미료도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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