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제미술관

(출전: French Toast Weekend)

박력 넘치는 유니크한 외관

국립국제미술관은 뉴욕의 세계금융센터와 오사카의 아베노하루카스 등을 다룬 유명 건축가 '시저 펠리'가 디자인한 것으로, 대나무의 생명력과 모던 아트의 성장을 이미지 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미술관으로서는 드물게 지하 1층이 입구, 전시실은 지하 2~3층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출전: お茶飲んでく！？-喫茶去)

폭넓은 아티스트의 전시 작품

주로 2차 세계대전 후에 발표된 현대 미술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앤디 워홀을 비롯한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과 쿠사마 야요이(草間彌生), 요코오 타다노리(横尾忠則), 모리무라 야스마사(森村泰昌) 등 해외에서도 활약하는 일본인 예술가의 작품도 전시하고 있습니다.

(출전: メモ)

개방적인 레스토랑&카페

관내 지하 1층에는 레스토랑&카페 '나카노시마뮤즈(中之島ミューズ)'가 병설되어 있습니다. 커다란 유리를 사용한 디자인으로 개방적인 구조로 된 공간은 감상 후의 휴식에 매우 좋습니다. 햄버그와 오므라이스 등의 양식, 케이크류 등 메뉴도 풍부합니다.

(출전: 食べロ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