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야
2013년 오픈, 360종류 600여개의 소금 및 소금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소금 전문점. 오키나와에서 영업하고 있는 인기 소금 전문점이 운영하고 있으며, 전 품목 시식 가능! 게다가 솔트(소금) 소믈리에도 상시 대기하고 있으므로, 자신에게 딱 맞는 소금을 고르실 수 있습니다. 가게 안에서는 「유키시오 소프트크림(雪塩ソフトクリーム)」도 판매. "마스야만의 맛"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소금 전문가가 선별한 소금
솔트(소금) 소믈리에라는 소금 스페셜리스트가 상시 대기하고 있는 이 곳. 소금 이외에도 바다에서 구할 수 있는 암염 등 희귀한 소금도 다수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금맛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도전!
「유키시오 소프트크림(雪塩ソフトクリーム)」(380엔)은 소금맛이 감도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코코아 소금, 녹차 소금, 와사비 소금 등 토핑(9종류에서 선택)을 뿌려 먹는 것으로 먹으면서 산책하기에 딱 좋답니다.
일본의 소울푸드・오니기리용 소금도
밥에 소금을 섞어서 만드는 오니기리(주먹밥) 전용 「오니기리 소금(おにぎりの塩)」(병 380엔, 봉지 480엔)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 소금은 유통기한이 없기 때문에 오래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Tel
+81-3-6447-4150
+81-3-6447-4150
입장
도에이지하철 오에도선 아자부주방역 7번 출구에서 도보 30초
영업시간/휴일
11:00-21:00
무휴
공식사이트
소금 전문가가 선별한 소금
솔트(소금) 소믈리에라는 소금 스페셜리스트가 상시 대기하고 있는 이 곳. 소금 이외에도 바다에서 구할 수 있는 암염 등 희귀한 소금도 다수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금맛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도전!
「유키시오 소프트크림(雪塩ソフトクリーム)」(380엔)은 소금맛이 감도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코코아 소금, 녹차 소금, 와사비 소금 등 토핑(9종류에서 선택)을 뿌려 먹는 것으로 먹으면서 산책하기에 딱 좋답니다.
일본의 소울푸드・오니기리용 소금도
밥에 소금을 섞어서 만드는 오니기리(주먹밥) 전용 「오니기리 소금(おにぎりの塩)」(병 380엔, 봉지 480엔)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 소금은 유통기한이 없기 때문에 오래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