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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국립박물관

(Source : )
규슈 국립박물관은 도쿄, 교토, 나라에 이은 일본 4번째의 국립박물관입니다. 콘셉트는 '일본 문화의 형성을 아시아 역사적 관점에서 인식하다'로서 아시아의 여러 지역과 일본의 교류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1층에는 아시아 문화 체험 공간 '아짓파(あじっぱ)'가 있고, 3층에는 특별전시실, 4층에는 평상전(平常展)이 열리는 문화교류전시실이 있으며, 평상전은 테마별로 전시품을 교체합니다. 다자이후텐만구(太宰府天満宮)와는 무빙워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문화교류전시실

1년에 4회 정도 규슈 국립박물관의 콘셉트, '일본 문화의 형성을 아시아 역사적 관점에서 인식하다'에 맞춰 실크로드를 통해 들어온 물품 등 아시아와의 교류를 알 수 있는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아시아 여러 나라의 문화재를 수시로 교체하면서 약 800점을 전시합니다. 다른 국립박물관과의 큰 차이입니다.

아시아 문화의 체험 공간 '아짓파(あじっぱ)'

체험형 전시 공간 '아짓파'에서는 일본과 교류가 있던 아시아의 여러 나라의 부스가 늘어서 있어, 각국의 전통적인 의상 및 생활용품, 악기, 장난감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보고, 만져보고, 느낄 수 있는 전시도 풍부! 그야말로 아시아의 시장과 같은 전시입니다. 각국의 의상을 입어 보거나 악기를 연주해 보는 등 다른 나라의 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뮤지엄숍

문화교류를 테마로 한 박물관에 어울리는, 바다와 배를 형상화한 투명감이 있는 밝은 공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품은 규슈 국립박물관의 소장품을 모티브로 한 오리지널 상품을 중심으로, 규슈 특산품 및 서적, 아시아 민예품, 오리지널 과자 등 충실합니다.

레스토랑과 오픈 카페

별관에는 레스토랑 '그린 하우스'가 있으며, 특별전시 개최시에는 전시 내용에 맞는 창작 메뉴도 등장합니다. 메인 입구에는 환한 오픈 카페가 있어, 느긋하게 박물관에서의 감동의 여운에 잠겨볼 수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다자이후텐만구 (太宰府天満宮)

학문의 신인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를 기리는 신사입니다. '학문, 지성(至誠), 액막이의 신'으로서 일본은 물론 폭넓은 세인의 숭앙을 받고 있으며, 특히 시험합격 및 학업성취 등을 기원하는 참배자로 연중 붐빕니다.

주소
후쿠오카현 다자이후시 이시자카 4-7-2
Tel
입장
니시테츠(西鉄) 다자이후역(太宰府駅)에서 도보 10분
영업시간/휴일
9:30〜17:00
공식사이트
소요시간

문화교류전시실

1년에 4회 정도 규슈 국립박물관의 콘셉트, '일본 문화의 형성을 아시아 역사적 관점에서 인식하다'에 맞춰 실크로드를 통해 들어온 물품 등 아시아와의 교류를 알 수 있는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아시아 여러 나라의 문화재를 수시로 교체하면서 약 800점을 전시합니다. 다른 국립박물관과의 큰 차이입니다.

아시아 문화의 체험 공간 '아짓파(あじっぱ)'

체험형 전시 공간 '아짓파'에서는 일본과 교류가 있던 아시아의 여러 나라의 부스가 늘어서 있어, 각국의 전통적인 의상 및 생활용품, 악기, 장난감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보고, 만져보고, 느낄 수 있는 전시도 풍부! 그야말로 아시아의 시장과 같은 전시입니다. 각국의 의상을 입어 보거나 악기를 연주해 보는 등 다른 나라의 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뮤지엄숍

문화교류를 테마로 한 박물관에 어울리는, 바다와 배를 형상화한 투명감이 있는 밝은 공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품은 규슈 국립박물관의 소장품을 모티브로 한 오리지널 상품을 중심으로, 규슈 특산품 및 서적, 아시아 민예품, 오리지널 과자 등 충실합니다.

레스토랑과 오픈 카페

별관에는 레스토랑 '그린 하우스'가 있으며, 특별전시 개최시에는 전시 내용에 맞는 창작 메뉴도 등장합니다. 메인 입구에는 환한 오픈 카페가 있어, 느긋하게 박물관에서의 감동의 여운에 잠겨볼 수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다자이후텐만구 (太宰府天満宮)

학문의 신인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를 기리는 신사입니다. '학문, 지성(至誠), 액막이의 신'으로서 일본은 물론 폭넓은 세인의 숭앙을 받고 있으며, 특히 시험합격 및 학업성취 등을 기원하는 참배자로 연중 붐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