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루이자와 타카하라토후 쇼수이앙

(출전: 小春日和)

물과 콩에 정성을 쏟아 만든 명품 두부

이곳의 자랑이라 하면 뭐니뭐니해도 두부의 품질. 카루이자와의 물과 엄선한 양질의 콩만으로 만든 두부는 달리 표현할 수 없는 그 맛으로 디저트로서도 호평입니다. 판매도 하고 있으므로 기념품으로서도 상당히 좋습니다.

(출전: 小春日和)

콩의 참맛을 맛볼 수 있는 두부로 가득한 코스 요리

「사쿠라소(桜草)」(3,800엔)는 두부로 가득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알찬 코스요리입니다. 전채 요리로 나오는 요세토후(寄席豆腐:틀에 넣어 굳히지 않은 두부) 는 콩의 참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심플한 일품. 간장이 아닌 돌소금에 찍어 먹는 것에서 이곳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습니다.

(출전: 松水庵)

14시부터는 카페로서도 이용 가능

이곳은 원래 레스토랑이지만 14시부터 16시까지는 카페로써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부를 사용한 디저트와 말차크림 앙미츠, 흑밀두유 등, 다채로운 메뉴로 손님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사진은 말차크림 앙미츠(650엔)

(출전: 小春日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