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아사 상점(釜浅商店)
1908년에 주물점으로 개업, 요리 도구 등을 취급하는 캇파바시 도구 거리의 원조로 알려진 가게. 요리사부터 가정용까지 많은 사람이 구입하는 식칼은 60종 약 1,000자루 정도가 준비되어 있으며, 칼날의 두께, 손잡이의 굵기 등은 직원과 상의하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게에는 영어, 프랑스어를 할 수 있는 직원도 있으므로, 자신에게 딱 맞는 마음에 드는 도구를 선택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식칼과 프라이팬에는 이름을 새겨 넣을 수도 있으니 요리를 좋아하는 지인에게 줄 선물로도 추천합니다.
장인에게도 사랑받는 진짜에 대한 고집
'좋은 도구에는 좋은 이유가 있다'를 모토로, 식칼을 필두로 한 요리 도구를 폭넓게 취급하는 전문점이기에 그 식견이 확실하다는 이유로, 많은 요리사로부터 신뢰를 받는 가게입니다.
일본의 기술을 결집한 식칼이 인기
어떤 재료에도 사용하기 쉬운 '서양식 식칼'(5,000엔~)은 해외 관광객에게도 인기 있는 일품입니다. 칼날이나 손잡이의 크기에 따라 사용감이 달라지므로, 꼭 한번 시험해보고 구매해 주세요.
쓸수록 익숙해지는 프라이팬
"오랫동안 사용하는 도구를"이라는 마음으로 철을 두드려서 만든 '카마아사 단조 프라이팬'(釜浅の鉄打出しフライパン 18cm 4,320엔)은 튼튼하고 기름이 잘 들며 사용할 때마다 손에 익는 일품입니다.
Tel
+81-3-3841-9355
+81-3-3841-9355
입장
도쿄메트로 긴자선 다와라마치역에서 도보 7분
영업시간/휴일
9:30-17:30 (일요일, 공휴일 10:00-)
연말연시 휴무
장인에게도 사랑받는 진짜에 대한 고집
'좋은 도구에는 좋은 이유가 있다'를 모토로, 식칼을 필두로 한 요리 도구를 폭넓게 취급하는 전문점이기에 그 식견이 확실하다는 이유로, 많은 요리사로부터 신뢰를 받는 가게입니다.
일본의 기술을 결집한 식칼이 인기
어떤 재료에도 사용하기 쉬운 '서양식 식칼'(5,000엔~)은 해외 관광객에게도 인기 있는 일품입니다. 칼날이나 손잡이의 크기에 따라 사용감이 달라지므로, 꼭 한번 시험해보고 구매해 주세요.
쓸수록 익숙해지는 프라이팬
"오랫동안 사용하는 도구를"이라는 마음으로 철을 두드려서 만든 '카마아사 단조 프라이팬'(釜浅の鉄打出しフライパン 18cm 4,320엔)은 튼튼하고 기름이 잘 들며 사용할 때마다 손에 익는 일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