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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뮤지엄 파크

(Source : FREIHEITSTROM)
군마현에 있는 인기 관광목장 '이카호 그린 목장(伊香保グリーン牧場)'에 병설된 '하라 뮤지엄 파크(ハラミュージアムアーク)는 도쿄 도내에 있는 '하라 미술관(原美術館)'의 별관으로 1988년에 개관한 현대 미술관입니다. 관내에는 1950년 이후에 제작된 일본 국내외의 현대 미술 작품이나 국보, 중요문화재를 포함한 일본・동양 고미술 작품이 다수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관내에 그치지 않고, 초록 잔디가 아름다운 야외에도 오브제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근처에서 바라보거나 만지면서 현대 미술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가 있습니다.

(출전: 美術館・博物館へ行こう!)

아름다운 다수의 전시품

관내에는 19세기의 실업가 하라 로쿠로(原六郎) 씨가 수집한 '하라 미술관 컬렉션'이라고 불리는 1950년 이후에 제작된 일본 국내외의 현대 미술작품이 다수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2008년에 증축된 '칸카이안(觀海庵)'에서는 국보나 중요문화재로도 지정되어 있는 귀중한, 일본을 포함한 동양의 고미술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인 아티스트가 만든 거대 오브제

관내 입구 앞에 있는 하트 형의 거대 오브제. 아름다운 적색 유리로 만들어진 이 오브제는 프랑스 출신의 유명 현대 아티스트, 장 미셸 오토니엘(Jean-michel Othoniel)의 ‘Kokoro’라는 작품입니다. 실제로 하트 안으로 통과할 수 있으므로, 꼭 한번 이곳을 통과해서 입관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전: slunky)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들어내는 오브제

하라 뮤지엄 파크의 야외 작품 중 하나인 'Sunspace for Shibukawa'는 아이슬랜드의 예술가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의 작품입니다. 돔 형태로 된 은색 파빌리온의 내부는 새하얀 스크린으로 되어 있으며, 맑은 날에는 프리즘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태양의 빛이 아름다운 무지개를 빚어냅니다.

(출전: ウエスタンブーツ生活)

미술작품에 둘러싸여 즐기는 식사

하라 뮤지엄 파크에 병설된 '카페 다루(カフェ ダール)'에서는 자연과 야외 작품에 둘러싸인 개방적인 공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 한정으로 맛볼 수 있는 미술작품을 본따 만들어진 '전람회 이미지 케이크'는 눈과 혀 모두로 즐길 수 있는 인기 메뉴입니다.

(출전: sara smile)

주소
군마현 시부카와시 카나이 2855-1
Tel
+81-279-24-6585
+81-279-24-6585
입장
JR 시부카와역에서 칸에츠 교통버스 이카보 온천행으로 15분, 그린보쿠죠마에 하차, 도보 7분
영업시간/휴일
9:30-16:30 목요일 휴무(공휴일・8월 제외) 전시 변경 기간, 동계, 1월 1일 및 악천후 시에는 휴관합니다
소요시간

(출전: 美術館・博物館へ行こう!)

아름다운 다수의 전시품

관내에는 19세기의 실업가 하라 로쿠로(原六郎) 씨가 수집한 '하라 미술관 컬렉션'이라고 불리는 1950년 이후에 제작된 일본 국내외의 현대 미술작품이 다수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2008년에 증축된 '칸카이안(觀海庵)'에서는 국보나 중요문화재로도 지정되어 있는 귀중한, 일본을 포함한 동양의 고미술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인 아티스트가 만든 거대 오브제

관내 입구 앞에 있는 하트 형의 거대 오브제. 아름다운 적색 유리로 만들어진 이 오브제는 프랑스 출신의 유명 현대 아티스트, 장 미셸 오토니엘(Jean-michel Othoniel)의 ‘Kokoro’라는 작품입니다. 실제로 하트 안으로 통과할 수 있으므로, 꼭 한번 이곳을 통과해서 입관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전: slunky)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들어내는 오브제

하라 뮤지엄 파크의 야외 작품 중 하나인 'Sunspace for Shibukawa'는 아이슬랜드의 예술가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의 작품입니다. 돔 형태로 된 은색 파빌리온의 내부는 새하얀 스크린으로 되어 있으며, 맑은 날에는 프리즘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태양의 빛이 아름다운 무지개를 빚어냅니다.

(출전: ウエスタンブーツ生活)

미술작품에 둘러싸여 즐기는 식사

하라 뮤지엄 파크에 병설된 '카페 다루(カフェ ダール)'에서는 자연과 야외 작품에 둘러싸인 개방적인 공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 한정으로 맛볼 수 있는 미술작품을 본따 만들어진 '전람회 이미지 케이크'는 눈과 혀 모두로 즐길 수 있는 인기 메뉴입니다.

(출전: sara sm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