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나니와야
타이야키(たい焼き, 붕어빵)의 원조로 불리는 '아자부주반 나니와야 소혼텐'의 분점으로 개업한 명가. 바삭한 얇은 피와 은은한 단맛을 내는 팥소가 입안 가득 펼쳐집니다. 또한, 안미츠(あんみつ)나 미츠마메(みつまめ)와 같은 일본의 디저트, 야키소바, 일본식 카레 우동 등의 음식 메뉴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그 중에서도 차갑고 부드러운 식감의 빙수는 이곳 가게만의 특별한 메뉴!
100년 이상 지속된 유서 깊은 가게의 맛을 계승하다
유서 깊은 가게의 맛을 계승한 타이야키는 1909년에 창업한 타이야키 가게의 맛 그 자체. 홋카이도산의 팥을 오랜 시간 끓여낸 뒤, 얇은 피에 싸서 하나씩 구워내므로, 향기는 물론 식감도 뛰어납니다.
타이야키에는 세트 메뉴도 있다
간판 메뉴인 '타이야키(たいやき)'(150엔)는 엽차, 호지차, 말차, 커피와 같은 음료와 세트로 구성된 '타이야키 세트'(500엔)로 드셔 보세요. 미니 안미츠가 포함된 '타이야키 미니 안미츠 세트(たいやきミニあんみつセット)'(900엔)도 있습니다.
부드러운 빙수도 놓치지 말 것!
부드러운 얼음이 입에서 녹는 빙수도 시즌 내내 인기인 메뉴입니다. 생딸기, 우유, 팥을 사용한 '아사야케(あさやけ)'(750엔)외, 계절 한정의 맛도 있습니다.
(출전: Twitter)
Tel
+81-3-3842-0988
+81-3-3842-0988
입장
도쿄메트로 긴자선・도에이 아사쿠사선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10분
영업시간/휴일
10:00-19:00
화요일 휴무
공식사이트
100년 이상 지속된 유서 깊은 가게의 맛을 계승하다
유서 깊은 가게의 맛을 계승한 타이야키는 1909년에 창업한 타이야키 가게의 맛 그 자체. 홋카이도산의 팥을 오랜 시간 끓여낸 뒤, 얇은 피에 싸서 하나씩 구워내므로, 향기는 물론 식감도 뛰어납니다.
타이야키에는 세트 메뉴도 있다
간판 메뉴인 '타이야키(たいやき)'(150엔)는 엽차, 호지차, 말차, 커피와 같은 음료와 세트로 구성된 '타이야키 세트'(500엔)로 드셔 보세요. 미니 안미츠가 포함된 '타이야키 미니 안미츠 세트(たいやきミニあんみつセット)'(900엔)도 있습니다.
부드러운 빙수도 놓치지 말 것!
부드러운 얼음이 입에서 녹는 빙수도 시즌 내내 인기인 메뉴입니다. 생딸기, 우유, 팥을 사용한 '아사야케(あさやけ)'(750엔)외, 계절 한정의 맛도 있습니다.
(출전: Twit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