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하나야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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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하나야시키(浅草花やしき)」는 1853년에 식물원으로서 창업해, 이후에 유원지가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유원지 안에는 식물원 시대를 방불케 할 정도로 나무와 꽃이 가득합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유원지로서 지금도 전국에서 관광객이 이곳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물론 제트코스터 또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것. 노후화되어 당장이라도 부숴질 것 같은 느낌에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스릴을 즐길 수 있고, 보통 유원지와는 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한 오래된 옛 분위기가 아사쿠사의 분위기와도 절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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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제트코스터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제트코스터는 당연히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것. 신장 110cm이상부터 탑승 가능하므로, 아이와 함께 즐기실 수 있답니다. 빌딩 사이를 빠져나가며 언제 멈출지 모르는 걱정과 함께 즐기는 독특한 스릴감이 인기의 비결!!

(출전: hirorin / PIXTA)

스페이스숏 (スペースショット)

「Bee 타워」보다도 높게 60미터까지 올라갈 뿐만 아니라, 앉은 상태 그대로 하늘로 올라가기 때문에 스릴도 만점. 눈앞에 시원하게 펼쳐진 아사쿠사의 풍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Bee 타워」는 친구나 가족과, 「스페이스숏」은 혼자서 즐기는 놀이기구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