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다킨

(Source : 和田金)

JR·킨테츠 야마다선 마츠사카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자리잡은 '와다킨（和田金）'은 1878년을 창업의 기원으로 하는 노포 마츠사카 고기요리 전문점. 창업 이래로 오랫동안 황실과 각계 저명인사에게도 사랑받아 왔으며 현재도 마츠사카우시（松阪牛, 명품 소） 가게의 원조로서 부동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와다킨의 메뉴는 언뜻 보면 조금 비싸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이런 가격도 맛을 보면 납득! 마츠사카우시로만 외길 130여 년이라는 역사를 가진 노포만의 장인정신이 꽉 들어찬 소고기를 언제 찾아도 최고의 상태로 맛볼 수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마츠사카우시!

와다킨의 자랑은 직접 운영하는 웅대한 목장에서 사육하여 안심, 안전, 맛 삼박자를 고루 갖춘 극상의 마츠사카우시! 비육부터 출하까지 전문가가 철저하게 개체관리하고 있어서 고품질의 마츠사카우시를 언제나 신선한 상태로 맛볼 수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와다킨의 대표 메뉴

이 가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마블링이 촘촘히 박힌 마츠사카우시와 신선한 채소를 진한 간장 베이스의 단맛 소스로 끓이고 구운 '코토부키 야키 마츠（寿き焼松）' （13,200엔）. 두껍게 썬 포만감 최고의 고기를 한입 먹으면 풍부한 육즙과 진한 감칠맛이 입안 가득히 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