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도메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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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에서 해안 순례

맑은 날의 투명도가 25m라는, 발군의 깨끗함을 자랑하는 우라도메 해안을 바다에서 돌아봅니다. 배에는 이야기꾼이 동승하여 돗토리 사투리로 코스를 설명합니다. 기암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나아가는 소형선 및 유유히 크루즈를 즐기는 대형선 등 다양한 유람 코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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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도메 해안 자연산책로

아지로항(網代港)에서 타지리항(田後港)까지의 해안선에 정비되어 있는 산책로. 한가로이 걸으면서 기암 및 절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거리는 약 3km로,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고저차가 심하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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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액티비티

바다의 동굴을 통과하는 '클리어 카누 체험', 바위와 바위 사이를 힘을 합쳐 저어 나가는 '시 카약 체험' 외에도 서핑 및 스노클링 등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풍부합니다. 투명도 발군의 바다를 피부로 느끼면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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