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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시키섬

(Source : )
세계 굴지의 투명도를 가진 바다로 둘러싸인 케라마(慶良間) 제도 최대의 '토카시키섬(渡嘉敷島)'. 주위에는 크고 작은 10개 남짓의 무인도가 있으며 주변 해역은 수심 50~60m의 경이로운 투명도로 '케라마 블루'라고 불립니다. 이런 아름다운 바다를 찾아서 다이버를 중심으로 국내외로부터 많은 사람이 방문합니다. 또 일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산호 중 무려 60%에 해당하는 약 250종이 서식. 대자연이 풍요로운 오키나와의 낙도입니다.

경이로울 정도로 푸른 바다

토카시키섬을 둘러싼 바다의 아름다움은 이곳이 일본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릴 정도. '케라마 블루'라고 불리는 꿈속 세계 같은 투명감을 간직한 바다를 눈앞에 마주하고 있으면 시간이 느긋하게 흘러갑니다.

케라마 블루를 보려면 '아하렌(阿波連) 비치'

촌락을 따라 하얀 모래사장이 약 800m 이어지는 아름다운 비치. 정면에는 무인도 '하나레(ハナレ)섬'이 있습니다. 바다의 아름다움은 말할 것도 없고 스노클링을 즐기기에도 최고. 하나레섬까지 가면 바다의 푸르름이 한층 더해지고 물고기 종류도 훨씬 많아집니다.

다이빙으로도 최적인 '토카시쿠(渡嘉志久) 비치'

약 800m의 백사장이 반원 모양으로 이어지고 숙박시설이 얼마 없어서 아하렌 비치보다 사람이 적은 비치. 체험 다이빙도 할 수 있으며 바다의 투명도, 바다 색깔, 그리고 물고기 종류, 이 모두가 최고로 아름다운 세계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산호의 보고

토카시키섬에는 일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산호 중 무려 60%나 되는 약 250종이 서식. 군생하는 산호는 장관으로 다이버가 아니더라도 꼭 한 번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섬에는 산호 보호 협회가 있어서 꾸준한 노력을 통해 아름다운 재산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주소
오키나와현 시마지리군 토카시키손 아자 토카시키
Tel
+81-98-987-2321
+81-98-987-2321
입장
오키나와 본도 토마린(泊港)에서 페리로 1시간 10분, 또는 고속선으로 35분
영업시간/휴일
소요시간
입장료

경이로울 정도로 푸른 바다

토카시키섬을 둘러싼 바다의 아름다움은 이곳이 일본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릴 정도. '케라마 블루'라고 불리는 꿈속 세계 같은 투명감을 간직한 바다를 눈앞에 마주하고 있으면 시간이 느긋하게 흘러갑니다.

케라마 블루를 보려면 '아하렌(阿波連) 비치'

촌락을 따라 하얀 모래사장이 약 800m 이어지는 아름다운 비치. 정면에는 무인도 '하나레(ハナレ)섬'이 있습니다. 바다의 아름다움은 말할 것도 없고 스노클링을 즐기기에도 최고. 하나레섬까지 가면 바다의 푸르름이 한층 더해지고 물고기 종류도 훨씬 많아집니다.

다이빙으로도 최적인 '토카시쿠(渡嘉志久) 비치'

약 800m의 백사장이 반원 모양으로 이어지고 숙박시설이 얼마 없어서 아하렌 비치보다 사람이 적은 비치. 체험 다이빙도 할 수 있으며 바다의 투명도, 바다 색깔, 그리고 물고기 종류, 이 모두가 최고로 아름다운 세계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산호의 보고

토카시키섬에는 일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산호 중 무려 60%나 되는 약 250종이 서식. 군생하는 산호는 장관으로 다이버가 아니더라도 꼭 한 번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섬에는 산호 보호 협회가 있어서 꾸준한 노력을 통해 아름다운 재산을 지켜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