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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요시타이샤
스미요시타이샤(住吉大社)는 오사카에서 가장 참배객이 많은 신사입니다. 연초에는 3일간 200만명 이상이 방문합니다. 현지인에게는 친밀감을 담아「스미요시상(すみよしさん)」이라 불리고 있고, 일본의 고전문학「겐지 이야기(源氏物語)」에도 등장 하는 등 일본을 대표하는 역사 깊은 신사입니다.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4채의 본전이나 소설에도 등장하는 박력 있는 다리 등 모두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 주소
- 오사카부 오사카시 스미요시구 스미요시2-9-89
- Tel
- +81-6-6672-0753
- 교통정보
- 난카이스미요시타이샤역(南海住吉大社駅)에서 도보로 금방
- 영업시간/휴일
- 9:00-11:00
무휴 - 공식사이트
- http://www.sumiyoshitaisha.net
- 소요시간
- 90분
- 입장료
- 무료
※ 위의 정보는 일본어 혹은 Google을 통해 기계적으로 번역된 영어로 표시되므로 내용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전
스미요시타이샤의 본전은 매우 독특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정면에서 세 번째, 두 번째, 첫 번째로 세로로 본궁이 있고, 세 번째 본궁의 옆에는 네 번째 본궁이 지어져 있는 것 입니다. 모두 다 국보로 지정된 가장 오래 된 신사의 양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리하시(反橋)
소리하시(反橋)는 스미요시타이샤를 대표하는 다리로, 별칭「타이코바시(太鼓橋)」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카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가 소설에서「올라가는 것 보다 내려가는 게 무섭다」라고 쓴 것으로 유명합니다. 밤의 경치도 아름다워 칸사이 지역 야경 100선에도 선정 되어 있습니다.

축제
스미요시타이샤에서는 일년 내내 많은 축제가 개최됩니다. 특히, 여름 전에 신사에서 모내기를 하는 화려한 축제「오타우에신지(御田植神事)」와 여름을 성대하게 축하하는 축제「스미요시사이(住吉祭)」는 꼭 봐야 합니다. 밤의 포장 마차/노점상도 활기 넘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