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고쿠타카하시
타이쇼 시대 첫 이불집으로서 오픈. 스모 대회 장소에서 스모 선수가 씨름판 밑에 앉아 있을 때에 사용하던 방석을 만들기 시작한 것으로부터, 머지 않아 스모 상품을 취급하게 된 이곳. 타올 및 수건, 스모를 모티프로 한 문구류는 선물로도 제격입니다. 보다 본격적인 스모 상품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순위표를 모티프로 한 아이템이나 셋타(雪駄, 쪼리와 비슷한 것)도 추천! 코쿠키칸(国技館, 스모 경기장)에서 무척 가깝기 때문에 스모를 관전하기 전에 들르는 것이 좋을지도.
스모 선수를 위한 전용상품도 판매
스모선수의 헤어스타일을 정리하기 위한 「카미즈케유(髮づけ油)」등 스모 선수 전용 상품도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손님의 절반은 현역 스모선수라는데!? 혹시 이곳 가게에서 우연히 스모선수와 만날지도?!
스모선수 상품이 가득!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이곳에서 특히 인기 있는 것은 「그림엽서(絵葉書, 에하가키)」(150엔~). 스모선수를 모티프로 하기도 하며, 일본다운 무늬를 사용하기도 한 그림엽서는 여행의 추억을 남기기에 좋을 것 같아요.
천천히 잘 둘러보며 싸고 좋은 물건을 Get!
이곳은 스모 대회가 개최되는 료고쿠코쿠키칸의 바로 옆에 있어, 스모 관람 전에 잠시 들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늑한 가게 안의 이것 저곳에 늘어선 상품 중에서 저렴하고 좋은 물건을 찾아봅시다.
스모 선수를 위한 전용상품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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