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 쿤쿤

(출전: 食べログ)

국물까지도 남김없이 마시고 싶은 라멘을 추구

'라멘 쿤쿤(ラーメン薫薫)'이 추구하는 것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은 라멘'입니다. 그래서 국물도 전부 다 마실 수 있을 정도로 담백한 맛이지요. 일본, 몽골, 독일산의 엄선된 소금을 사용할 정도로 맛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진한 소금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몽골 암염으로 만든 라멘

몽골의 암염을 사용한 '몽골의 시오라멘(蒙古のしおラーメン)' (600엔)은 한 입 먹는 순간 입속에 퍼지는 진한 소금의 맛이, 곧바로 산뜻한 풍미를 남기고 사라지는 신기한 맛이랍니다. 다 먹어 갈 때쯤에는 이 맛에 중독된다고 하는 인기 메뉴입니다.

(출전: Rubis life)

태고의 소금을 사용한 혼신의 라멘

'알프스의 파워라멘(アルプスのパワーラーメン)' (700엔)은 독일의 알프스 산맥에서 채취된 2억 5천년 전의 화석화된 소금을 사용한 메뉴입니다. 이 가게의 시오라멘 중에서도 가장 순한 맛의 라멘으로, 고상하면서 고급진 맛이 특징입니다.

(출전: 食べロ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