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하우스 원파운드

(Source : 食べログ)

에도 시대의 정취가 지금까지 남아있는 거리로부터 '히다（飛騨）의 작은 교토'라고 불리는 '미슐랭 그린 가이드 재팬'에서도 별 3개를 획득한 기후현 타카야마시（岐阜県高山市）. 이러한 인기 만점인 관광지에 기후현산 브랜드 쇠고기 히다규（飛騨牛）를 중심으로 한 맛있는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원파운드（ステーキハウスワンポンド）'가 있습니다. 일본 제일의 육질이라는 명성의, 일본 굴지의 고급 흑모와규라고도 불리는 히다규를 사용한 요리는 조금 비싼 이미지도 있지만, 이 곳에는 A3 등급으로부터 최고급인 A5 등급까지 다양한 등급의 고기가 준비되어 있어, 양심적인 가격으로 히다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최고의 고기를 최고의 조리법으로!

육질 뿐만 아니라 고기를 굽는 법에도 철저한 '스테이크 하우스 원파운드'. 매입한 후 숙성기간을 거쳐 먹기 알맞은 시기가 되면 고기를 화산암을 이용하여 석쇠에 굽고 있습니다. 화산암으로 구운 고기는 원적외선 효과로 감칠맛이 속에 잘 보존되어 있어 먹어보면 입안 가득 육즙과 감칠맛이 펼쳐집니다.

(출전: 食べログ)

스테이크의 왕, 설로인!

이 곳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최고 등급의 히다규를 사용한 'A5 히다규 설로인 스테이크（A5飛騨牛サーロインステーキ）' （150g, 5800엔）. 쇠고기 부위 중에서도 특히 부드럽고 감칠맛이 있는 설로인（등심）은 스테이크에 딱! 마블링이 많아 육즙 풍부한 맛의 스테이크입니다.

(출전: 食べログ)

희귀 부위를 사용한 럭셔리한 일품 메뉴!

히다규 한 마리에서 약 2% 밖에 나오지 않는 희귀 부위를 사용한 'A5 히다규 히레 스테이크（A5飛騨牛ヒレステーキ）' （100g, 4500엔）도 추천해 드립니다! 히레（안심）는 쇠고기 부위 중에서도 특히 육질이 부드러우며, 설로인과 비교하면 지방 함량이 적은 담백한 맛을 가지고 있어, 여성분들에게도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