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 마린팰리스 수족관(우미타마고)
오이타현 타카사키야마시타 해안(高崎山下海岸)에 있는 오이타 마린팰리스 수족관(통칭 우미타마고)은 1964년 개관한 대형 수족관입니다. 2004년에 개관 후 40주년을 맞이한 마린팰리스 수족관은 대형 리뉴얼을 진행하여 시설 규모가 개관 당시 약 3배, 전시되어 있는 생물의 수도 약 500종 15,000점으로 크게 규모를 키웠습니다. 전시 수조는 물론 돌고래나 해마의 독특하고 박력 넘치는 쇼도 추천합니다!
바다동물 쇼
마린팰리스 수족관의 명물이라고 하면 박력 만점의 바다동물 쇼. 특히 해마 쇼는 트레이너와 해마 간의 호흡이 맞는 연기와 폭소를 참을 수 없는 해마의 퍼포먼스가 대인기! 쇼가 끝난 뒤에는 해마의 몸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만남의 시간도 개최됩니다.
대형 터치 풀
수족관의 바로 앞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벳푸만(別府湾)의 바다에 녹아 드는 듯한 대형 터치 풀 수조. 이곳에는 오이타의 바다에 사는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으며, 실제로 바다생물들의 촉감과 냄새, 그리고 온도를 만져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장
JR벳푸역에서 오이타 교통버스 오이타역 행으로 15분, 타카사키야마 자연동물원 하차
영업시간/휴일
9:00-18:00 (야간 영업시간 중에는 -21:00)
부정기 휴무
바다동물 쇼
마린팰리스 수족관의 명물이라고 하면 박력 만점의 바다동물 쇼. 특히 해마 쇼는 트레이너와 해마 간의 호흡이 맞는 연기와 폭소를 참을 수 없는 해마의 퍼포먼스가 대인기! 쇼가 끝난 뒤에는 해마의 몸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만남의 시간도 개최됩니다.
대형 터치 풀
수족관의 바로 앞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벳푸만(別府湾)의 바다에 녹아 드는 듯한 대형 터치 풀 수조. 이곳에는 오이타의 바다에 사는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으며, 실제로 바다생물들의 촉감과 냄새, 그리고 온도를 만져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