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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도자키
아키타현 서쪽에 있는 바다로 삐져나온 듯한 형태의 반도인「오가한토(男鹿半島)」의 가장 북쪽에 있는 곶(작은 반도)이「뉴도자키(入道崎)」입니다. 높이 약 30m의 대지로 곶의 끝자락에는 흑색과 백색의 줄무늬 등대「뉴도자키 등대(入道崎灯台)」가 있습니다. 「일본 등대 50선」에 선택될 만큼 인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경치로 이 주변에서는 너무나도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석양이 아름다운 것으로도 유명해「일본의 석양 100선」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변에는 이 부근에서 잡아 올린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 다수 있습니다.
- 주소
- 아키타현 오가시 키타우라 뉴도자키
- Tel
- +81-185-24-9141
- 교통정보
- 하다치역에서 버스로 60분
- 영업시간/휴일
- 견학 자유
- 공식사이트
- http://www.oganavi.com/spot/48.php
- 소요시간
- 30분
- 입장료
- 무료 (전망대는 어른 200엔)
※ 위의 정보는 일본어 혹은 Google을 통해 기계적으로 번역된 영어로 표시되므로 내용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넓은 바다와 파란 하늘이 눈부신 절경
넓디넓은 바다에 쑥하고 삐져나와 있으므로 파란 하늘과 바다의 광대한 절경을 보기에도 최고입니다. 예로부터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이 주변에서는 너무나도 유명한 관광 스폿입니다.

북위 40도의 기념비
이곳은 북위 40도에 있습니다. 40도 선상에 따라 해시계와 비석 등의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광대한 절경 속에 기념비의 존재 또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조화되고 있습니다.

줄무늬가 인상적인「뉴도자키 등대」
흑색과 백색의 줄무늬가 인상적인「뉴도자키 등대」는 뉴도자키 절경에 빠뜨릴 수 없는 것입니다. 등대에 올라갈 수도 있어 뉴도자키와 그 주변, 그리고 저 멀리 섬까지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