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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시키 민예관

(Source : pixta)
‘구라시키 민예관(倉敷民藝館)’은 에도시대 후기의 쌀 창고를 개조한 민예관입니다. 이곳에서는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매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민중적 공예품을 민예품이라고 정의하여, 구라시키 지역 외에도 세계 각국의 도자기와 칠기, 목공품, 석공품, 직물 등을 상시 800점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1층에 있는 가게에서는 구라시키 유리와 화문석, 빗추와시(備中和紙=빗추 지방의 일본 종이) 등 ‘실용적 아름다움’을 갖춘 상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생활에 사용되는 튼튼하고 아름다운 물건들을 마음껏 둘러보세요.

(출전: 提供:岡山県)

소박하고 편안한 기분으로 감상

구라시키 민예관은 일본에서 두 번째로 만들어진 민예관입니다. 구두를 벗고 슬리퍼로 갈아 신는 감상 스타일도, 소박한 일본의 생활을 느끼게 하는 친근함이 있어, 편안한 기분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출전: 提供:岡山県)

소박하고 운치 있는 ‘구라시키 유리’

‘구라시키 유리’는 구라시키의 대표적인 공예의 하나로, 일상의 다양한 그릇으로 사용되는 수제 분유리입니다. 여기에 전시된 것 모두, 구라시키 유리의 창시자인 코다니신조(小谷真三)의 작품입니다.

(출전: 旅行 写真で紹介)

세계 각국에서 모은 바구니

관내에는 바구니가 잔뜩 모인 ‘바구니의 방’이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디자인의 바구니가 진열되어 있으며, 그 수집규모는 세계 굴지라고 불릴 정도입니다. 모든 바구니가 자신의 생활에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을 듯한 익숙한 것들이기에, 이러한 소박함이 ‘민예품’만의 매력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전: くるま座有鄰庵)

주소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 추오 1-4-11
Tel
+81-86-422-1637
+81-86-422-1637
입장
JR 구라시키역에서 도보 15분
영업시간/휴일
9:00-16:45 (12-2월은 -16:00) 월요일 휴무 (휴일인 경우에는 개관)
소요시간
입장료

(출전: 提供:岡山県)

소박하고 편안한 기분으로 감상

구라시키 민예관은 일본에서 두 번째로 만들어진 민예관입니다. 구두를 벗고 슬리퍼로 갈아 신는 감상 스타일도, 소박한 일본의 생활을 느끼게 하는 친근함이 있어, 편안한 기분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출전: 提供:岡山県)

소박하고 운치 있는 ‘구라시키 유리’

‘구라시키 유리’는 구라시키의 대표적인 공예의 하나로, 일상의 다양한 그릇으로 사용되는 수제 분유리입니다. 여기에 전시된 것 모두, 구라시키 유리의 창시자인 코다니신조(小谷真三)의 작품입니다.

(출전: 旅行 写真で紹介)

세계 각국에서 모은 바구니

관내에는 바구니가 잔뜩 모인 ‘바구니의 방’이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디자인의 바구니가 진열되어 있으며, 그 수집규모는 세계 굴지라고 불릴 정도입니다. 모든 바구니가 자신의 생활에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을 듯한 익숙한 것들이기에, 이러한 소박함이 ‘민예품’만의 매력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전: くるま座有鄰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