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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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창업, 「카레 우동(カレーうどん)」의 유명한 가게로 알려진 곳입니다. 오너는 4년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새롭게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카레 국물의 맛은 직접 만든 루에 가츠오다시, 우유를 추가함으로써 부드러움을 연출한 일품! 얇은 면과의 조합이 입 속에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을 약속해줍니다. 관동 (関東) 지역에 5 점포 운영되고 있는데요, 추천하고 싶은 곳은 "할머니들의 하라주쿠 (原宿)" 스가모 (巣鴨) 본점입니다. 변두리 같은 가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카레 우동」을 즐겨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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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조합으로 깊은 맛이 있는 카레로

직접 만든 카레 국물은 매일 가게에서 만든다는,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맛! 오너는 다양한 조합을 시도해보고, 드디어 발견한 환상적인 조합은 직접 만든 루에 가츠오다시와, 부드러운 풍미가 되는 우유를 섞어서 만드는, 새로운 제조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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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 바삭한 에비텐과의 절묘한 콜라보레이션

프랑스에서 "천사의 새우"라고 불리는 오오부리노 에비 (큼직한 새우) 를 튀긴 텐푸라가 있는 「텐시노 에비텐 카레 우동 (天使のえび天カレーうどん)」(1,490엔) 은 꼭 드셔보세요! 머리부터 꼬리까지 통째로 먹을 수 있는 바삭한 텐푸라와 카레 우동의 콜라보레이션, 꼭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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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본점과 그 외의 점포

가게는 카운터 중심의 아늑한 공간입니다. 스가모 본점 이외에 우에노 (上野) 역에서 아주 가까운 아토레 (アトレ) 우에노 2층, 도쿄역에서 가까운 마루노우치 오마조 (丸ノ内オアゾ) 5층, 요코하마 (横浜)・란도마크 프라자 (ランドマークプラザ) 1층과 요코하마 조이나스 (ジョイナス) 지하 1층에도 있으니 이동하기 쉬운 곳으로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