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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게츠도

시라하마(白浜)의 상징, 린카이우라(臨海浦)에 떠 있는 작은 섬. 섬의 중앙 부분에 해식에 의한 지름 9m정도의 원형 공동이 있어 '엔게츠도(円月島)'라고 불립니다. 정식 명칭은 '타카시마(高嶋)'로, 남북 130m, 동서 35m의 소도입니다. 석양의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시라하마에서도 대표적인 석양 명소입니다. '와카야마현의 석양 100선'으로도 선정되어 있습니다. 춘분(3/23경), 추분(9/21경)에는 중심의 공동 부분으로 석양이 보이며, 많은 관광객이 찾습니다. 국가 명승으로도 지정된 매우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출전: Sum / PIXTA)

석양의 절경

시라하마의 상징으로서도 유명한 엔게츠도. 해가 질 무렵의 아름다움은 각별하며, 중심부의 공동을 통해 석양이 보이는 시기는 특히 사진 촬영을 하는 관광객으로 붐빕니다. 석양에 떠오르는 섬의 실루엣도 아름다우며 시라하마를 대표하는 절경의 관광지입니다.

(출전: mirei / PIXTA)

낮에도 아름다운 엔게츠도

엔게츠도의 신기한 형상은 시라하마의 아름다운 해안, 푸른 바다, 푸른 하늘에 투영되어 낮에도 무척 아름답습니다. 또한 석양뿐 아니라 일출 또한 색다른 정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간 대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는 엔게츠도는 기념 촬영을 하기에 최적의 명소입니다.

(출전: youtube)

글라스 보트

엔게츠도에는 상륙할 수 없지만 근처에 관광용 글라스 보트가 다니므로 섬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배의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으며, 해녀의 수중 쇼나 바다 속 물고기 등을 볼 수도 있습니다.

(출전: ぬるま湯gemelife)

일년에 2번 밖에 없는 기적의 석양

실루엣처럼 떠오르는 모습은 '와카야마현의 석양 100선'에 선정되어 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것이 춘분과 추분 때. 석양이 해식 동굴에 딱 들어가는 그 석양은 절경입니다. 일년에 2번 밖에 없는 기적의 석양을 보면 행복해진다 있다고 하네요!

(출전: masaaki / PIXTA)

족욕탕 '미후네아시유(御船足湯)'

시라라하마(白良浜)의 끝자락에 있는 아늑한 족욕탕 '미후네아시유(御船足湯)'에서는 엔게츠도를 바라보며 족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 바로 옆에 있으며 바닷바람을 맞으며 엔게츠도의 석양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이용 가능하므로 현지 사람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명당입니다.

(출전: 南紀白浜で暮らす)

주소
와카야마현 니시무로군 시라하마쵸 린카이
Tel
+81-739-43-5555
+81-739-43-5555
입장
JR 시라하마역(白浜駅)에서 메이코 버스(明光バス) 쵸나이쥰칸센(町内循環線) 린카이(臨海) 경유로 17분, 버스정류장 '린카이(臨海)' 하차, 도보 바로
영업시간/휴일
없음
소요시간
입장료

(출전: Sum / PIXTA)

석양의 절경

시라하마의 상징으로서도 유명한 엔게츠도. 해가 질 무렵의 아름다움은 각별하며, 중심부의 공동을 통해 석양이 보이는 시기는 특히 사진 촬영을 하는 관광객으로 붐빕니다. 석양에 떠오르는 섬의 실루엣도 아름다우며 시라하마를 대표하는 절경의 관광지입니다.

(출전: mirei / PIXTA)

낮에도 아름다운 엔게츠도

엔게츠도의 신기한 형상은 시라하마의 아름다운 해안, 푸른 바다, 푸른 하늘에 투영되어 낮에도 무척 아름답습니다. 또한 석양뿐 아니라 일출 또한 색다른 정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간 대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는 엔게츠도는 기념 촬영을 하기에 최적의 명소입니다.

(출전: youtube)

글라스 보트

엔게츠도에는 상륙할 수 없지만 근처에 관광용 글라스 보트가 다니므로 섬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배의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으며, 해녀의 수중 쇼나 바다 속 물고기 등을 볼 수도 있습니다.

(출전: ぬるま湯gemelife)

일년에 2번 밖에 없는 기적의 석양

실루엣처럼 떠오르는 모습은 '와카야마현의 석양 100선'에 선정되어 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것이 춘분과 추분 때. 석양이 해식 동굴에 딱 들어가는 그 석양은 절경입니다. 일년에 2번 밖에 없는 기적의 석양을 보면 행복해진다 있다고 하네요!

(출전: masaaki / PIXTA)

족욕탕 '미후네아시유(御船足湯)'

시라라하마(白良浜)의 끝자락에 있는 아늑한 족욕탕 '미후네아시유(御船足湯)'에서는 엔게츠도를 바라보며 족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 바로 옆에 있으며 바닷바람을 맞으며 엔게츠도의 석양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이용 가능하므로 현지 사람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명당입니다.

(출전: 南紀白浜で暮ら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