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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라야마 센겐 공원
봄에는 벚꽃과 후지산과 오층탑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절경 명소 '아사쿠라야마 센겐 공원(新倉山浅間公園)'. '전세계의 카메라맨이 죽기 전에 찾아가야만 하는 21곳'의 제 9위에 뽑혔으며, 전세계에서 카메라맨과 관광객이 그 경치를 보기 위해 방문합니다. 봄뿐만 아니라 가을의 단풍과 겨울의 설경도 또한 훌륭합니다. 후지산의 절경뿐만 아니라 한눈에 보이는 후지요시다시(富士吉田市)의 조망도 추천합니다.
- 주소
- 야마나시현 후지요시다시 아라쿠라 3353-1
- Tel
- +81-555-21-1000
- 교통정보
- 후지 급행 시모요시다역에서 도보 20분
- 영업시간/휴일
- 자유
무휴 - 공식사이트
- http://www.city.fujiyoshida.yamanashi.jp/forms/info/info.aspx?info_id=575
- 소요시간
- 30분
- 입장료
- 무료
※ 위의 정보는 일본어 혹은 Google을 통해 기계적으로 번역된 영어로 표시되므로 내용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벚꽃과 후지산과 오층탑
후지요시다시의 상징 '츄레이토(忠霊塔)'와 후지산, 벚꽃의 조화는 일본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경치. 전세계 사람들을 반하게 하는 이 절경은 보는 장소나 각도, 시간에 따라 다양한 재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벚꽃 터널
참배로의 양쪽에는 벚꽃 가로수가 있으며 봄에는 벚꽃 터널이 됩니다. 또한, 공원에서 보이는 멋진 경치를 보기 위해서는 397단이나 되는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만, 계단을 오르며 보는 벚꽃 또한 색다른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아사쿠라야마 센겐 공원의 단풍
벚꽃의 계절이 유명한 아사쿠라야마 센겐 공원이지만, 가을의 단풍으로 새빨갛게 물든 풍경도 훌륭합니다. 빨간 츄레이토와 그 주위를 둘러싼 단풍으로 물든 나무들, 그리고 그 안쪽으로 우뚝 솟은 후지산. 봄의 벚꽃과는 한층 다른 운치 있는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