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마츠리

출전:pixta

아오이 마츠리(葵祭)는 교토의 삼대 마츠리 중 하나로 약 1,500년 전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축제입니다. 매년 5월 15일에 열리며, 헤이안 시대의 의상을 갖춰 입은 총 500명 이상의 행렬이 교토의 거리를 행진합니다. 축제는 539~571년 무렵, 거센 비바람으로 작물이 여물지 않자, 당시의 천황이 제례를 올리게 했더니 비바람이 그치고 풍년이 들었다는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서민의 마츠리가 아니라, 헤이안 귀족(옛 교토의 귀족)의 국민적 행사를 그대로 재현한다는 점에서, 지금은 일본에서 가장 우아한 축제로 여겨집니다. 교토의 봄을 물들이는 빅 이벤트랍니다.

주소
교토부 교토시내 (교토고쇼, 시모가모 신사, 가미가모 신사) ※ 각 행사에 따라 이동
Tel
+81-75-752-7070
교통정보
교토고쇼(京都御所):교토 역에서 지하철 가라스마 선(烏丸線)으로 이마데가와 역(今出川駅) 혹은 마루타마치 역(丸太町) 하차 후 도보 5분 시모가모 신사(下鴨神社):교토 역에서 시버스 4번, 205번을 타고 시모가모 신사마에(下鴨神社前) 정류장 하차 가미가모 신사(上賀茂神社):교토 역에서 시버스 4계통 가미가모 신사행을 타고 종점에서 하차
공식사이트
https://www.kyokanko.or.jp/aoi/
소요시간
반나절
스케줄
매년 5월 15일 (우천시 연기)

※ 위의 정보는 일본어 혹은 Google을 통해 기계적으로 번역된 영어로 표시되므로 내용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로토노기(路頭の儀) 의식

아오이 마츠리는 1869년까지 역대 천황의 처소였던 교토 고쇼(京都御所)에서 출발하여, 시모가모 신사(下鴨神社)를 지나, 가미가모 신사(上賀茂神社)로 향하는 축제인데, 당시의 귀족들과 마찬가지로 신사까지 행진하는 의식인 '로토노기(路頭の儀)'가 축제 최대의 볼거리입니다. 행렬은 본 대열과 사이오다이 대열(斎王代列)로 나뉘며, 500명이 행진하는 길이는 무려 1Km랍니다! 목적지인 가미가모 신사까지 약 8Km의 여정을 행진합니다. 참고로, 사이오다이 대열이란 화려한 여성이 주역인 대열입니다. 가장 훌륭한 가마를 타고 있는 것은 여주인공인 사이오다이(斎王代)로, 신을 섬기기 위해 황실에서 직접 차출된 여성입니다. 현재는 교토에 사는 일반 미혼 여성 중에서 선발됩니다.

샤토노기(社頭の儀) 의식

시모가모 신사에 도착하면, '샤토노기(社頭の儀)'라는 의식이 거행됩니다. 이는 칙사가 천황이 신에게 바치는 선물을 봉납하는 행사로, 1500년간 5월 15일에 시행되는 신과 인간이 교류하는 풍경입니다. 신이 부리는 말들의 의식, 아즈마 아소비(東遊び)라는 춤을 올리고 나서 샤토노기를 마칩니다.

출전:まさとの写真館

가미가모 신사(上賀茂神社)에 도착

샤토노기 의식을 마치면, 행렬은 행진을 재개하여 로토노기 의식을 진행하면서 전 구간 8Km에 이르는 목적지인 가미가모 신사에 도착합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샤토노기 의식이 거행되고, 종료 후에는 해산하게 됩니다.

출전:みどりのゆめ

야부사메신지(流鏑馬神事)

아오이 마츠리는 5월 15일에 열리지만 그 전에 전의(前儀)라고 하여 신에게 올리는 많은 행사가 열립니다. 그중에서도 5월 3일에 시모가모 신사에서 열리는 야부사메신지(流鏑馬神事)에는 매년 많은 관람객이 찾아오는데, 이것은 아오이 마츠리가 무사히 거행되기를 기원하는 의식으로, 조정의 복장을 한 궁수가 500m의 마장을 질주하며 과녁을 맞히는 행사랍니다. 화살이 명중해서 과녁이 깨지면 길가의 관람객에게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출전:pixta

사이오다이 미소기 의식(斎王代禊の儀)

5월 4일에 열리는 사이오다이 미소기 의식(斎王代禊の儀)이란, 사이오다이와 함께 여자 대열에 참가하는 사십 명의 여성이 물에 손을 담가 목욕재계를 하고 몸의 부정을 털어낸다는 의식입니다. 시모가모 신사와 가미가모 신사에서 매년 교대로 열립니다.

출전:Wikimedia Commons

아오이 마츠리

아오이 마츠리(葵祭)는 교토의 삼대 마츠리 중 하나로 약 1,500년 전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축제입니다. 매년 5월 15일에 열리며, 헤이안 시대의 의상을 갖춰 입은 총 500명 이상의 행렬이 교토의 거리를 행진합니다. 축제는 539~571년 무렵, 거센 비바람으로 작물이 여물지 않자, 당시의 천황이 제례를 올리게 했더니 비바람이 그치고 풍년이 들었다는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서민의 마츠리가 아니라, 헤이안 귀족(옛 교토의 귀족)의 국민적 행사를 그대로 재현한다는 점에서, 지금은 일본에서 가장 우아한 축제로 여겨집니다. 교토의 봄을 물들이는 빅 이벤트랍니다.

※ 위의 정보는 일본어 혹은 Google을 통해 기계적으로 번역된 영어로 표시되므로 내용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로토노기(路頭の儀) 의식

아오이 마츠리는 1869년까지 역대 천황의 처소였던 교토 고쇼(京都御所)에서 출발하여, 시모가모 신사(下鴨神社)를 지나, 가미가모 신사(上賀茂神社)로 향하는 축제인데, 당시의 귀족들과 마찬가지로 신사까지 행진하는 의식인 '로토노기(路頭の儀)'가 축제 최대의 볼거리입니다. 행렬은 본 대열과 사이오다이 대열(斎王代列)로 나뉘며, 500명이 행진하는 길이는 무려 1Km랍니다! 목적지인 가미가모 신사까지 약 8Km의 여정을 행진합니다. 참고로, 사이오다이 대열이란 화려한 여성이 주역인 대열입니다. 가장 훌륭한 가마를 타고 있는 것은 여주인공인 사이오다이(斎王代)로, 신을 섬기기 위해 황실에서 직접 차출된 여성입니다. 현재는 교토에 사는 일반 미혼 여성 중에서 선발됩니다.

샤토노기(社頭の儀) 의식

시모가모 신사에 도착하면, '샤토노기(社頭の儀)'라는 의식이 거행됩니다. 이는 칙사가 천황이 신에게 바치는 선물을 봉납하는 행사로, 1500년간 5월 15일에 시행되는 신과 인간이 교류하는 풍경입니다. 신이 부리는 말들의 의식, 아즈마 아소비(東遊び)라는 춤을 올리고 나서 샤토노기를 마칩니다.

출전:まさとの写真館

가미가모 신사(上賀茂神社)에 도착

샤토노기 의식을 마치면, 행렬은 행진을 재개하여 로토노기 의식을 진행하면서 전 구간 8Km에 이르는 목적지인 가미가모 신사에 도착합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샤토노기 의식이 거행되고, 종료 후에는 해산하게 됩니다.

출전:みどりのゆめ

야부사메신지(流鏑馬神事)

아오이 마츠리는 5월 15일에 열리지만 그 전에 전의(前儀)라고 하여 신에게 올리는 많은 행사가 열립니다. 그중에서도 5월 3일에 시모가모 신사에서 열리는 야부사메신지(流鏑馬神事)에는 매년 많은 관람객이 찾아오는데, 이것은 아오이 마츠리가 무사히 거행되기를 기원하는 의식으로, 조정의 복장을 한 궁수가 500m의 마장을 질주하며 과녁을 맞히는 행사랍니다. 화살이 명중해서 과녁이 깨지면 길가의 관람객에게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출전:pixta

사이오다이 미소기 의식(斎王代禊の儀)

5월 4일에 열리는 사이오다이 미소기 의식(斎王代禊の儀)이란, 사이오다이와 함께 여자 대열에 참가하는 사십 명의 여성이 물에 손을 담가 목욕재계를 하고 몸의 부정을 털어낸다는 의식입니다. 시모가모 신사와 가미가모 신사에서 매년 교대로 열립니다.

출전: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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