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야 우메다점

(Source : 食べログ)

밀가루에 문어를 넣어 동그랗게 구워낸 오사카 명물 "타코야키（たこ焼き）"의 원조. 오사카의 타코야키는 이곳 "아이즈야（会津屋）"의 초대 주인이 밀가루에 고기와 곤약을 넣어 구운 "라지오야키（ラヂヲ焼）"가 시초라고 합니다. 그 후, 1935년에 라지오야키에 문어를 넣어, 반죽에 양념을 해서 구운 것이 원조 "타코야키"입니다. 표면은 바삭하게 구워 고소하며, 속은 뜨끈하고 부드러운 반죽이 흘러나옵니다. 그대로 먹어도 맛있는 심플한 맛은 원조 타코야키 가게에서만 맛볼 수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타코야키"의 시초가 된 가게

지금은 일본요리로써 널리 알려진 "타코야키"를 생각해 낸 원조 가게. 1935년에 생긴 아이즈야의 타코야키는 소스를 뿌리지 않아도, 식어도 맛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손에 묻히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한 손에 맥주를 들고 먹을 수 있는 어른의 술안주용으로 오래전부터 사랑받고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이것이야말로 타코야키의 시초! "원조 타코야키"

"간소타코야키（元祖たこ焼き, 원조 타코야키）" （12개 500엔）가 모든 타코야키의 원점. 일반적으로 타코야키에 들어가는 붉은생강을 넣지 않고, 소스와 파래도 사용하지 않는 심플한 타코야키. 크기도 작아서 집어 먹기 편하고, 표면은 바삭바삭. 속은 커다랗고 탱탱한 문어, 일본식 육수와 간장으로 맛을 낸 반죽이 이 가게의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