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11일 동안만 한정된 ‘복숭아와 버찌의 무한 리필 시식’이 가능한 투어를 발견! 후지산과 라벤더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을 만끽해 봅시다!

일본에 가면 일본산 과일 수확 체험이나 무한 리필 과일 시식을 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던 분들 많으시죠?

이번에는 그중에서도 특별히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복숭아 따기 체험과 일본인이 너무나 사랑하는 ‘붉은 보석’, 버찌 따기 체험을 동시에, 게다가 무한 리필 시식까지 포함하여 오직 11일간 한정이라는 엄청난 투어를 발견했기에, IKIDANE의 팔로워 여러분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곳을 클릭! 복숭아와 버찌의 무한 리필 시식! 후지산&라벤더도 보러 갈 거예요! 일본에서는 ‘2대 과일 왕’으로 여겨지는 복숭아와 버찌. 둘의 수확 시기가 겹치는 날이 겨우 11일뿐이라는 무척 귀한 한정된 일정의 투어입니다. 게다가 1인당 9900엔! 복숭아와 버찌는 슈퍼마켓에서 배불리 먹을 만큼 사려면 일본에서도 상당한 금액을 내야 합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신주쿠에서부터 과수원이 위치한 야마나시현까지의 교통비를 따져도 상당히 이득을 보는 투어이죠.

마찬가지로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후지산의 자태를 감상!

게다가 이 시기에는 한정된 기간에만 감상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경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라벤더색으로 물든 아름다운 후지산의 자태! 무려 이 투어에서 가장 처음으로 들르는 곳은 ‘카와구치코 허브 페스티벌’이지요. 일본에서 후지산은 길운이 깃든 산으로 여겨집니다. 아침부터 후지산을 바라본다면 근사한 투어가 될 것 같은 예감이♪

점심은 과수원에서 바비큐 파티

점심은 캠핑 기분을 맛볼 수 있는 바비큐! 그런데 식후의 디저트는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복숭아예요!

복숭아는 2개 수확해서 기념으로

수확은 2개까지입니다. 호텔에서 차게 식혔다가 드셔도 좋겠네요!

달콤한 복숭아 내음을 맡으며 수확을 즐기자고요!

무제한 시식용 복숭아는 가장 맛있는 상태에서 드세요!

복숭아는 수확 뒤 시간을 두어 조금 더 익었을 때가 제맛입니다. 그리고 약간 차게 해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죠! 여러분이 과수원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시원한 복숭아가 먹기 좋은 크기로 준비되어 있으니, 가장 맛 좋은 상태의 복숭아를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먹게 되는 꿀맛이니,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복숭아 다음은 버찌의 수확과 무한 리필 시식

복숭아 무한 리필 시식을 마치면, 장소를 이동하여 버찌 수확과 무한 리필 시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신이 수확한 버찌를 그 자리에서 드실 수 있어요. ‘붉은 보석’이라고 칭해지는 일본산 버찌는 고급 과일이니, 마음껏 맛보세요!

가츠누마 샤토에서 와인 시음도!

복숭아와 버찌를 배불리 먹는! 그런 행복한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복숭아와 버찌 수확을 즐긴 과일의 왕국 야마나시현이 자랑하는 포도를 사용한 와인 시음! 야마나시현은 일본 제일의 포도 산지입니다. 상을 받은 유명한 와인도 아주 많지요. 와인 애호가는 물론,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로도 좋아요!

복숭아와 버찌를 만끽하는 매혹적인 투어를 떠나자!

자! 6월 중순부터 7월 초순 사이에 일본에 오신다면, 오직 11일간 한정인 ‘복숭아와 버찌의 더블 무한 리필 시식 투어’에 참가해 보세요! 예약은 여기에서! 복숭아와 버찌의 무한 리필 시식! 후지산과 라벤더도 보러 간답니다! 안타깝게도 이 시기를 놓치는 분들이나, 오사카, 나고야로 가시는 분들도 안심하세요! 일본에는 이 밖에도 굉장한 무한 리필 과일 시식 투어가 많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