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산 ‘미야지마의 이츠쿠시마 신사’까지 100년 이상의 역사가 깃든 노면전차를 타고 가자!

일본에 오면 반드시 찾아가고 싶은 세계 유산 미야지마

히로시마현의 미야지마. 이츠쿠시마 신사와 붉은 도리이는 일본에 왔다면 반드시 보고 싶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 중 하나입니다. 바닷물이 차오르면 바다에 떠 있는 신전처럼 보이는 이 절경은 SNS의 인생 사진으로도 딱이지요.

그리고 미야지마에서는 ‘신의 사자’로 여겨지는 야생 사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도 감동적입니다.

굴과 단풍 만쥬 등 길거리 음식도 즐길 수 있는 미야지마

미야지마는 절경뿐만 아니라 길거리 음식도 매력적입니다. 미야지마의 눈앞에 펼쳐진 히로시마만에서 양식하고 일본 제일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굴은 언제 먹어도 신선하지요! 상점가에서 갓 구운 굴을 먹거나 마찬가지로 갓 구운 명물 과자인 ‘단풍 만쥬’를 베어 물며 섬의 산책을 즐겨 봅시다!

히로시마 시내에서 미야지마까지 노면전차를 타고 가자!

미야지마로 가는 교통수단 중 가장 즐거운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은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노면전차입니다. 히로시마 시내에서 미야지마까지 시영 전철을 타고 가면 40분이 소요됩니다. 전차를 타고 바깥 풍경을 구경하면 여행 기분도 한껏 고조되지요!

모처럼 히로시마까지 왔다면, 히로시마의 명물인 ‘히로시마 오코노미야키’를 먹고, 히로시마 성을 구경하거나, 히로시마의 또 다른 세계 유산인 평화 기념 공원의 원폭 돔도 방문하고 싶지요. 그런 여행의 거점으로 삼고 싶은 곳이라면 바로 히로시마 시내와 미야지마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호텔 선루트 히로시마’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곳을 클릭! 호텔 선루트 히로시마

노면전차의 ‘추덴’역까지 걸어서 2분이라 무척 편리하며, 미야지마까지 노면전차로 가기에도 최고의 위치입니다. 승차 요금은 시내라면 편도 180엔의 균일 요금으로 저렴하지요! 하지만 미야지마에 간다면 840엔의 ‘일일 승차 승선권’을 추천합니다. 하루 동안 시내의 모든 역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고, 미야지마 출구에서 내려 미야지마행 페리의 승선도 무료입니다! 물론 선루트 히로시마에서도 이 티켓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곳을 참고하세요! 히로시마 전철

빼놓을 수 없는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

히로시마라면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를 먹어야 하죠! 스무 군데 이상의 유명한 가게들이 모인 ‘오코노미무라’나 시내에 있는 오코노미야키 가게에서 꼭 맛보시길!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는 오사카의 오코노미야키와 달리 반죽에 야키소바가 들어 있답니다!

성공적인 히로시마 관광을 위한 ‘호텔 선루트 히로시마’!

호텔 선루트 히로시마는 시내 중심에 자리하며, 디럭스 코너 트윈룸에서는 평화 기념 공원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근사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여행객들의 평가를 통해 ‘트립 어드바이저 엑셀런스 인증’호텔을 다수 배출한 ‘선루트 호텔 체인’이기도 하지요.

디럭스 코너 트윈룸에서는 평화 기념 공원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모든 객실의 침대는 시몬스! 고급스러운 객실 인테리어도 근사해요!

조식은 풍부한 메뉴의 일식과 양식의 뷔페. 강과 더불어 평화 기념 공원이 보이는 최상층 레스토랑에서 여유롭게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관광에서 돌아오면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로비와 직원들의 미소를 통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호텔 선루트 히로시마는, 히로시마의 중심에 자리한 세계 문화유산이자 ‘원폭 돔’으로 유명한 평화 기념 공원까지 도보 2분.

1591년에 지어진 히로시마 성은 호텔에서 걸어서 15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산책할 겸 걸어가기에도 알맞은 거리이지요.

풍부한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물의 도시라고도 불리는 히로시마. 시내에 있으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으니, ‘호텔 선루트 히로시마’를 거점으로 알찬 히로시마 여행을 계획해 보세요! 정말 편리합니다! 예약은 이곳에서! 호텔 선루트 히로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