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절경으로서 전 세계 사람들이 동경하는 세계 유산 시라카와고.
1700년대 말경부터 이어져 왔다는 ‘갓쇼즈쿠리’라는 건축법으로 지어진 민가가 모여있는 모습은 마치 전래 동화의 세계를 보는 듯합니다. 특히 눈 내리는 계절의 아름다움은 할 말을 잃게 만들지요.
눈 내리는 계절이 되면 일 년에 단 몇 차례, 이 시라카와고에서는 라이트 업을 볼 수 있습니다. 2018년에는 무려 1월 21일(일), 28일(일), 2월 4일(일), 12일(일)뿐이지요.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이 기적 같은 광경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몰려들기 때문에, 교통수단, 호텔 모두 매진되는 것은 확실! 하지만 YOKOSO JAPAN TOUR는 해외에서 오시는 고객들을 위해, 교통편과 호텔을 모두 확보했습니다.
도쿄 출발, 스노우 몽키를 만날 수 있는 투어도!
도쿄 출발 투어에 주목! 무려! 눈 쌓인 시라카와고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눈의 절경으로 큰 인기를 누리는 스노우 몽키가 있는 지고쿠다니를 돌아보는 투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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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출발, 시라카와고 라이트 업 & 스노우 몽키 <<
이 두 가지를 모두 보셨다면, 일본의 겨울 경치는 거의 제패했다고 볼 수 있지요! 도쿄에서 1박 2일로 두 곳 모두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것은 버스투어를 이용하기 때문에 가능한데요. 만약 도쿄에서 이와 같은 여정으로, 혼자서 시라카와고 라이트 업을 보러 가려고 한다면, 비싼 요금에 만석이나 다름없는 교통편, 이미 만실이 된 숙박업소로 고생하게 되겠지만, 이 투어를 이용하시면 석식, 조식 포함에 35,000엔! 피크 시즌인 라이트 업 개최 기간 중에 파격적인 가격이지요. 버스에 타고 있는 것만으로 모두 안내해 주므로 이동도 아주 편리!
관심 있으신 분은 여기를 체크해주세요!
당일치기로도 갈 수 있다! 바쁘신 당신에게 안성맞춤인 나고야 출발
시간의 여유가 없으신 분, 재팬 레일 패스를 구입하신 분, 중부 국제공항을 이용하시는 분께 추천하는 것은 나고야 출발 투어입니다. 특히 나고야이기 때문에 가능한 당일치기 버스 투어(18,000엔)는 히다타카야마(飛騨高山)에 들러 와규인 ’히다규’ 런치와 도시락으로 마련된 석식이 포함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이 투어를 체크해보세요!
>>나고야 당일치기 시라카와고 라이트 업 버스 투어<<
무척 신선한 스시와 와규 ‘히다규’를 먹을 수 있는 오사카 출발!
오사카를 중심으로 관서 지방을 돌아볼 계획을 세우신 분들도 YOKOSO JAPAN TOUR와 함께라면 ‘시라카와고 라이트 업’을 보러 갈 수 있습니다!
특히 ‘먹다가 쓰러진다’고들 하는 오사카를 선택하신 분들께 걸맞은 구르메 투어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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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출발, 시라카와고 라이트 업과 스시, 와규의 구르메 삼매경 투어<<
중식은 일본요리의 명가 ‘나다만 (なだ万)’의 도시락, 석식은 히다규, 그 후에 시라카와고의 라이트 업을 보고 도야마에서 숙박, 그리고 천연 양식장이라 불리는 도야마 만에서 잡힌 생선을 사용한 ‘도야마 만 스시’ 런치를 맛볼 수 있는 엄청난 코스입니다.
성 아랫마을 가나자와 & 옛 도읍인 히다타카야마에 숙박하는 분들을 위한 투어도!
시라카와고의 현관이자, 산골의 작은 교토로도 불리는 아름다운 히다타카야마. 처음부터 시라카와고를 보기 위해 히다타카야마에 머무르는 분들도 많으시지요?
히다타카야마에서 시라카와고는 가깝지만, 허가를 받은 차량만 들어갈 수 있는 이 라이트 업 이벤트에는, 버스에 타고 있으면 쉽게 도착하는 YOKOSO JAPAN TOUR가 단연 편리!
식사는 히다타카야마에 돌아와서 하시고, 140분 동안은 아름다운 시라카와고의 라이트 업을 흠뻑 만끽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년에 단 4일뿐인 멋진 광경을 두 눈에 담아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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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업이 개최된 시라카와고를 2시간 동안 제대로 만끽하는 투어<<
겐로쿠엔의 유키즈리가 유명한 성 아랫마을 가나자와에서 숙박하실 분들께는, 가나자와 관광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택시 플랜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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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택시 투어로 시라카와고 라이트 업과 가나자와를 만끽!<<
전혀 다른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도 최적의 ‘시라카와고 라이트 업’ 투어를 만날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