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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일본의 물에 맞추어 개발된 재패니즈 커피
2017-05-22

일본의 물에 맞추어 개발된 재패니즈 커피

일본의 대형 식품 메이커 'AGF'가 발매한 커피 '<煎> (센)'. '일본의 물이 키운 커피'라는 컨셉의 제품입니다. 일본의 연수(軟水)에 잘 맞도록 개발하였으며, 커피 원두는 엄선한 탄자니아와 콜롬비아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독자적인 제법으로 원두를 볶아, 쓴맛과 신맛을 억제하면서 향을 최대화 시켰습니다. 맑은 맛과 고상하며 섬세한 향기 덕에 화과자와도 아주 잘 어울리며, 화과자의 고급스러운 단맛을 확실히 이끌어내 줍니다.

정상회의에서도 제공되어, 호평을 받은 커피

작년, 일본에서 개최된 이세시마 정상회의의 국제 미디어 센터에서, 24시간 체제로 취재, 보도를 전개하는 각국 미디어 관계자에게 <煎(센)>을 1잔씩 무상으로 제공하여 매우 큰 호평을 얻었습니다. 놀랍게도 약 2일간 합계 7,583잔이 제공되며 해외의 미디어 관계자에게 커피 한 잔의 편안한 휴식 시간을 제공하였습니다.
국제 미디어 센터에서 제공된 <煎(센)>
국제 미디어 센터에 설치된 '일본'의 정취가 느껴지는 CHAYA(찻집) 코너
'AGF<煎(센)> 이세시마 정상회의 국제 미디어 센터에서의 제공'

화과자와의 환상의 궁합!

<煎(센)>은 시간대나 온도를 바꾸는 독자적인 배전 방법을 통해 쓴맛과 신맛의 밸런스를 잡아, 화과자와 어울리는 원두의 감칠맛 성분과 향을 최대한으로 끌어 내었습니다. 그대로도 충분히 맛있지만, 꼭 한번 화과자와 함께 즐겨보세요!

고급스러운 맛 '코준코이아지(香醇濃味)'

'코준코이아지'는 엄선한 원두를 사용한 고소한 향기와 고급스럽고 깊은 맛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일본 과자인 도라야키(どら焼き)나 찐빵 등 팥소를 사용한 단맛이 강한 화과자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답니다!

향이 깊고 화려한, '탄레이스미아지(淡麗澄味)'

'탄레이스미아지'는 향이 깊고 화려한 비단처럼 맑은 뒷맛이 특징인 드립 커피입니다. 이 커피는 일본의 튀긴 과자인 카린토(かりんとう)나 고소한 호두떡 등 향을 즐길 수 있는 화과자와 잘 어울립니다! '물의 감칠맛' 같은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일본차처럼 식어도 맛있습니다. 화과자와 커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꼭 한번 일본에서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煎(센)>은 일본의 물에 어울리게 만들어진 커피지만, 연수이기만 하면 일본의 물이 아니어도 맛있게 마실 수 있습니다. 일본의 편의점이나 슈퍼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고유의 맛을 담은 커피로, 일본 여행 선물로도 좋겠네요!

일본 최대의 과자 제전에서 무료로 <煎(센)>을 마실 수 있습니다!

올해 4월 21일(금)부터 5월 14일(일)까지 미에현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의 과자 제전 '오이세상 과자 박람회 2017(お伊勢さん菓子博2017)'에서 AGF는 회장 내의 찻집 부근에 '레이료 커피점 - 센(冷涼珈琲店-煎)' 부스를 설치합니다. 이곳에서 <煎(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차나 일본술도 추천하지만, 기분 좋은 계절에 개방적인 일본식 공간에서, 재패니즈 커피 체험을 해 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오이세상 과자 박람회 2017 공식사이트 http://www.kashihaku-mie.jp.k.yk.hp.transer.com/
'오이세상 과자 박람회'에 설치되는 '레이료 커피점 - 센' 상품 페이지 http://sen.agf.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