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현 한노(飯能)에 북유럽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Metsa가 새로 오픈했습니다.
그곳에서 2019년 3월 3일까지 진행되는 게 teamLab: Digitized Lakeside and Forest입니다!
teamLab 예술 작품은 '자연이 자연인 그대로 예술이 된다'라는 프로젝트랍니다.
Autonomous Resonating Life on the Lake Surfac
'호수 수면에 서면서 호응하는 생명'이라는 예술인데요, 미야자와코에 떠 있는 풍선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색깔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Resisting and Resonating Ovoids and Forest
'호응하고 서 있는 것과 숲'이라는 예술은 사람이 다가가면 색깔이 변합니다.
여러분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시면 더 예쁠 거예요: )
teamLab: Digitized Lakeside and Forest
주소 : Saitama-ken, Hannō-shi, Miyazawa, 327‐6 Metsä Village (MAP)
시간 : [2018년 12월 1일~2019년 2월 11일] 17:30-21:00 (20:00 최종 입장)
[2019년 2월 12일~3월 3일(일)] 18:00-21:00 (20:00 최종 입장)
휴관 : 2018.12.31(월), 2019.1.1(화), 1.2(수)
입장료 : 어른(중학생 이상)[평일] 1,000엔 [주말, 공휴일] 1,200엔
어린이(4세~초등학생)[평일] 500엔 [주말, 공휴일] 600엔
3세 이하는 무료
*12월 29일(토)~1월 6일(일)까지는 주말, 공휴일 요금 적용
홈페이지 : https://www.teamlab.art/jp/e/metsavill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