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스카이트리에서는 최근, 155m 지점 스카이트리 테라스에 갈 수 있는 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실제로 투어에 참가했는데요, 투어를 위한 준비가 철저했습니다! 안전제일이 느껴졌어요.
먼저 가지고 간 짐은 시계, 액세서리, 모자 등을 포함해 모두 사물함에 넣어야 합니다.
스마트폰, 휴대폰, 카메라는 한 사람당 한 개씩 가지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투어에 가져갈 휴대폰/카메라를 넣는 비닐 파우치를 고릅니다. 다양한 사이즈가 있으니 맞는 파우치가 있을 거예요!
*투어 중 이 파우치에서 기계를 꺼낼 수 없습니다.
저희는 DSLR을 들고 올라갔지만, 파우치에 넣으니까 사진이 흐려지고 셔터를 누르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ㅠㅠ)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 가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알록달록한 안전 헬멧에서 하나 선택!
그 후 조끼도 고릅니다.
겨울에는 이런 외투를 입게 될 거예요.
샌들이나 하이힐을 신었을 경우, 미끄러지거나 넘어지지 않도록 운동화로 갈아 신으라는 안내를 받습니다.
스카이트리 테라스 투어에서 찍은 동영상을 보시면 왜 철저하게 안전 준비를 하는지 이해가 될 거예요!
투어를 더 즐기기 위해 안전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스카이트리 테라스 투어는 이 글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