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러 가는 시간대는 몇 시쯤이 좋을까요?
기본적으로 상대방에게 맞춰야 하지만 특별히 시간 지정이 없을 때는 아래의 시간대가 좋다고 합니다.오전 : 10시에서 11시 오후 : 13시에서 16시
이른 아침이나 야간, 일반적인 식사 시간은 피하는 게 좋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놀러 가기 전 준비할 것은?
빈손으로 가는 건 실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과자 등 작은 선물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대는 2,000엔에서 3,000엔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약속시간 딱 맞게 도착해야 할까요?
비즈니스의 자리에서는 약속시간보다 5분~10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예의라고 하죠. 하지만 방문하는 집에 도착하는 시간은 3분에서 5분 늦게 도착하는 것이 매너입니다. 조금 의외죠?일찍 도착하면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어 상대방을 배려해 조금 늦게 도착합니다. 다만 도착 시간이 10분 이상 늦어질 때는 연락을 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현관 앞에 도착! 벨을 누르기 전에…
코트, 모자, 장갑 등은 벗고 옷차림을 정돈한 다음 벨을 누릅니다.
현관에서 하는 인사!
일본어로 집에 놀러 갈 때 말하는 ‘실례합니다’ 는 ‘오자마시마스 (お邪魔します)’ 입니다. 현관에서 ‘오자마시마스’ 등의 인사를 나누고 가지고 온 선물을 전달합니다.
대신하는 말로 ‘***을 좋아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인기라서 드셔보셨으면 해서요’ 등의 말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으로 들어갈 때
현관에서 평상시처럼 신발을 벗습니다. 슬리퍼가 준비되어 있으면 슬리퍼를 신고, 무릎을 꿇고 현관문을 향해서 신발을 나란히 놓습니다.
방에서 조심할 것!
가방은 바닥에 놓고 외투는 그 위에 놓습니다. 소파나 의자에 앉았다면 외투를 등받이에 걸어도 됩니다.
집으로 돌아갈 때
친구 집에 오래 있는 것도 실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적당한 시간은 2시간 정도라고 합니다. 이제 집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방문한 사람이 먼저 말을 꺼내야 합니다.‘이야기가 너무 즐거워서 너무 오래 앉아 있었네요’ ‘저녁 식사 준비도 하셔야 할 텐데 이제 일어나 보겠습니다’ 등의 말을 꺼내보세요!

어떠셨나요? 일본인 친구 집에 놀러 갈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놀러 가는 거니까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