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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Source : )
에도시대 이후부터 번화가의 하나로 번영해온 거리 아사쿠사(浅草). 옛날 좋았던 그 시절의 일본 서민들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입니다. 커다란 등불이 상징적인 가미나리몬(雷門) 주변에는 기념촬영을 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걸어서 산책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인력거를 타고 거리 전체를 효율적으로 돌아보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입니다.

(출전: photoAT / PIXTA)

센소지(浅草寺)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도쿄에서도 굴지의 관광 스폿입니다. 가미나리몬이나 오층탑 등 볼거리가 가득. 경내까지 이어지는 나카미세는 선물과 먹거리 등을 풍부하게 갖추고 있어 먹거리 탐방이나 데이트 등으로도 인기 있는 장소. 계절마다 축제 등도 충실해서 항상 관광객으로 북적거립니다.

(출전: photo-ac)

아사쿠사 하나야시키(浅草花やしき)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유원지입니다. 그 이름대로 원내 곳곳에서 꽃과 신록을 찾아볼 수 있고 아사쿠사답게 일본 정원 풍으로 꾸민 부분도 있습니다. 지난 시절의 일본을 체험할 수 있는 레트로한 분위기의 테마파크.    

(출전:  )

나카미세 거리 (仲見世通り)

센소지 문 앞에 줄지어 서 있는 것이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상점가 중 하나인 나카미세입니다. 길이 250m로 좁은 길 양편에 합계 89개나 되는 가게가 늘어선 나카미세는 매력 넘치는 상품들이 꽉 들어찬 그야말로 도쿄 여행 선물의 원더랜드입니다.

(출전:  )

아사쿠사 카니발 (浅草 サンバカーニバル)

매년 8월 하순에 퍼레이드와 콘테스트가 열리며 저녁부터는 행진이 시작됩니다. 그 화려한 발놀림과 호화찬란한 의상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서민 거리의 정서가 넘치는 아사쿠사가 삼바 리듬으로 들썩이는 모습을 보다 보면 뭔가 묘한 기분! 

(출전: pretty world / PIXTA)

아사쿠사 산자 축제 (浅草三社祭り)

도쿄에서 열리는 축제 중에서도 1,2 등을 다투는 인기 많은 축제입니다. 많은 가마(神輿, 미코시)가 집결하는 광경은 압권 그 자체. 3일간에 약 150만 명의 인파가 예상되며 상당히 분위기가 고조되는 것으로 유명한 축제이기도 합니다.

(출전: hideko / PIXTA)

 아사쿠사 도리노이치(とりのいち)

매년 11월에 열리는 "내년의 행복을 기원하는" 에도시대부터 계속되는 축제. 아사쿠사 도리노이치는 7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일본에서 가장 큰 규모. 복을 모으고 재물을 모으는 '행운의 복 갈퀴(縁起熊手)'를 구하려는 사람과 구경꾼으로 대성황을 이룹니다.

(출전:  )

아사쿠사 문화 관광 센터 (浅草文化観光センター)

센소지의 가미나리몬 앞에 있는 관광 안내시설. '찾는다, 보여준다, 지원한다'를 콘셉트로 아사쿠사 주변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유익한 정보 및 서비스를 일어/영어/중국어/한국어의 4개 국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무선 LAN, 환전소, 티켓 판매 서비스, 카페, 수유실, 전망 테라스 등 편리한 기능도 완비!

(출전: kstyle / PIXTA)

주소
도쿄도 다이토구 가미나리몬 2초메 20
Tel
입장
도에이 아사쿠사선 아사쿠사역 도쿄 메트로 긴자선 아사쿠사역
영업시간/휴일
공식사이트
소요시간
입장료

(출전: photoAT / PIXTA)

센소지(浅草寺)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도쿄에서도 굴지의 관광 스폿입니다. 가미나리몬이나 오층탑 등 볼거리가 가득. 경내까지 이어지는 나카미세는 선물과 먹거리 등을 풍부하게 갖추고 있어 먹거리 탐방이나 데이트 등으로도 인기 있는 장소. 계절마다 축제 등도 충실해서 항상 관광객으로 북적거립니다.

(출전: photo-ac)

아사쿠사 하나야시키(浅草花やしき)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유원지입니다. 그 이름대로 원내 곳곳에서 꽃과 신록을 찾아볼 수 있고 아사쿠사답게 일본 정원 풍으로 꾸민 부분도 있습니다. 지난 시절의 일본을 체험할 수 있는 레트로한 분위기의 테마파크.    

(출전:  )

나카미세 거리 (仲見世通り)

센소지 문 앞에 줄지어 서 있는 것이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상점가 중 하나인 나카미세입니다. 길이 250m로 좁은 길 양편에 합계 89개나 되는 가게가 늘어선 나카미세는 매력 넘치는 상품들이 꽉 들어찬 그야말로 도쿄 여행 선물의 원더랜드입니다.

(출전:  )

아사쿠사 카니발 (浅草 サンバカーニバル)

매년 8월 하순에 퍼레이드와 콘테스트가 열리며 저녁부터는 행진이 시작됩니다. 그 화려한 발놀림과 호화찬란한 의상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서민 거리의 정서가 넘치는 아사쿠사가 삼바 리듬으로 들썩이는 모습을 보다 보면 뭔가 묘한 기분! 

(출전: pretty world / PIXTA)

아사쿠사 산자 축제 (浅草三社祭り)

도쿄에서 열리는 축제 중에서도 1,2 등을 다투는 인기 많은 축제입니다. 많은 가마(神輿, 미코시)가 집결하는 광경은 압권 그 자체. 3일간에 약 150만 명의 인파가 예상되며 상당히 분위기가 고조되는 것으로 유명한 축제이기도 합니다.

(출전: hideko / PIXTA)

 아사쿠사 도리노이치(とりのいち)

매년 11월에 열리는 "내년의 행복을 기원하는" 에도시대부터 계속되는 축제. 아사쿠사 도리노이치는 7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일본에서 가장 큰 규모. 복을 모으고 재물을 모으는 '행운의 복 갈퀴(縁起熊手)'를 구하려는 사람과 구경꾼으로 대성황을 이룹니다.

(출전:  )

아사쿠사 문화 관광 센터 (浅草文化観光センター)

센소지의 가미나리몬 앞에 있는 관광 안내시설. '찾는다, 보여준다, 지원한다'를 콘셉트로 아사쿠사 주변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유익한 정보 및 서비스를 일어/영어/중국어/한국어의 4개 국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무선 LAN, 환전소, 티켓 판매 서비스, 카페, 수유실, 전망 테라스 등 편리한 기능도 완비!

(출전: kstyle / PIXTA)